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99961?sid=102
“엄마 껌딱지였다”…지하주차장 따라간 10대 아들 사망·母 생존
태풍 ‘힌남노’로 침수된 포항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실종됐던 주민 중 2명이 약 14시간의 사투 끝에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가운데, 그 중 한 명은 함께 주차장에 내려갔던 10대 아들을 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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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물이 안 찼었고 댐인가 하천이 범람하면서 순식간에 지하주차장에 물 찼대
첫댓글 하 마음아파….
어떡하냐
아..어떡해...ㅠㅠ 살아도 산 마음이 아니실거같아...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ㅠㅠㅠ
너무 속상해ㅠ
ㅠㅠㅠ...
어떡해.... 엄마...
아…. 어떡해
저기 하천도 평소에는 말라있는 상태였었다고했는데 그게 범람할 정도였으니..ㅠㅠ
애기가 엄마 도와주러 같이 갔었구나... 착한애기..
첫댓글 하 마음아파….
어떡하냐
아..어떡해...ㅠㅠ 살아도 산 마음이 아니실거같아...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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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엄마...
아…. 어떡해
저기 하천도 평소에는 말라있는 상태였었다고했는데 그게 범람할 정도였으니..ㅠㅠ
애기가 엄마 도와주러 같이 갔었구나... 착한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