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유니드: IRA 상원 초안, 탄소포집 혜택 확대
▶️ 보고서 : https://bit.ly/3HN31lQ
▶️ IRA 세제개편 상원 초안에서 탄소포집 45Q 혜택 확대
- 6/18일 IRA 세제 개편안 상원 초안에서 탄소포집 세액공제 45Q 혜택 확대
- 일몰 시점은 기존 2032년과 동일, 태양광/풍력과 달리 제 3자 양도 제한 규정도 없어. EOR 기술에 대해서는 오히려 세액 공제 금액 확대
- 당초 CCS/CCUS를 통한 포집 시 지하저장 85$/톤 vs. EOR 60$/톤, DAC를 통한 포집 시 지하저장 180$/톤 vs. EOR 130$/톤으로 차등. 하지만, 이번 상원 초안에서는 EOR에 대한 세액공제 규모를 지하저장과 같은 규모로 상향
- 트럼프 행정부의 긍정적 스탠스는 탄소포집이 전력 수요 급증, 미국 원유/가스 생산량 확대, 에너지 수출을 위한 핵심 기술이기 때문
- 글로벌 탄소포집 시장 개화와 흡착제로 사용되는 칼륨계 No.1 유니드의 기업가치 재평가 예상
▶️ 글로벌 비료 시장도 강세 국면에 진입할 전망
- 글로벌 비료 시장은 요소(N), 인료(P), 칼륨(K) 모두 타이트한 수급이 전개되며 가격 상승 중
- 특히, 요소비료(N)는 2029년까지 공급이 제한적인데다, 인도의 수출량 감소, 중국의 수출 축소, 최근 전쟁에 따른 이란(M/S 5%), 이집트(5%)의 공급 차질로 가격 상승 뚜렷
- 실제, 이란은 요소/암모니아 공장 7곳을 모두 폐쇄했고, 이스라엘로부터의 공급 중단으로 이집트도 가동률 급감이 나타나
- 이스라엘은 칼륨비료(K) 생산의 5%를 차지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강세 가능성 농후. 전쟁 직전인 6/12일 러시아 Uralkali는 중국 수입업체 컨소시엄과 체결한 2025년 하반기 칼륨가격을 346$/톤으로 2024년 7월 맺은 273$/톤 대비 27% 상향
- NPK는 서로 간의 일부 대체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칼륨 강세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 2Q25 실적 컨센 부합. 연간 YoY +46% 증익. 재평가 가능 국면
- BUY, TP 13만원 유지
- 2Q25 영업이익 391억원(QoQ +36%, YoY +11%) 추정. 2025년 영업이익 1,398억원(YoY +46%)으로 과거 최대치 육박 전망
- 2025년 추정 ROE 9.8% 감안 시, 현 주가는 PBR 0.53배, PER 5.61배로 절대 저평가. Valuation 재평가 필연
- 중소형주 Top Pick 제시하며 적극 매수 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