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보의 계속이다.
서울시 교육감이 좌파 곽노현의 실형으로 문용린 후보가 당선되었다.
모래시계 검사로 알려진 홍준표 전의원 디도스 문제로 물러난 그가
김두만 전도지사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면서 경상남도 도지사가 되었고
곽노현이 실형으로 전교조 인물이 아닌 문용린후보 당선도 마음이 놓인다.
대한민국에 서광이 비친다
삼인의 당선이 말하는것은 대단한 의미다.
진보라는 미명하에 좌향좌의 이념으로 가득찬 그들이 아니니 다행이다.
이번 대선과 교육만 그리고 경상남도 도지사 당선을 한국민의 결속을 알려준
낭보다. 이제 이들은 하여야 할일을 하여야 한다.
전교조에 놀아나고 있는 학교 교육을 책임져야 하는 그자리에서
열심히 하여주기를 기원한다.
첫댓글 곽노현의 인상 비슷한 사람만 보아도 고개를 돌려야 했던 날들. 나와 상관없는 서울시 교육인데도 좌파인사가 교욱감으로 있으면 안되기에 ... 홍준표전의원은 물을 마시며 배곮음의 아픔을 딛고 사회에 나온 그가 모래시계에서의 보여준 그의 강직함으로 나는 그의 팬이 되었다. 디도스 사건에서 물러날때도 가슴이 쓰렸다 그 사건 자체를 잘 모르면서도 ... 두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
아하~~! 어찌 이리도 기쁠꼬? 대통령 박근혜 당선자 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 홍준표 도시사당선자에게 축하의 박수를 드립니다.
필승 .. 필승 .. 해병대 분들이 지켜준 나라 이제는 박정희대통령의 따님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이들과 함께 공약을 하나하나 지켜나가기를 기대 합니다 무엇보다 교육감이 보수가 되니 한시름 놓았고 그리고 홍준표님의 정의표가 경상남도민들의 안위를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정치도 교육도 더 나은 길을 기대해 보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우선 전교조에 대한 조치가 있기를 바람니다 교조원에 의한 의지적인 왕따문제와 역사의식을 일깨우는 교육을 이명박 정부와는 다르게 그리고 역사가 필수과목으로 되었지만 역사를 강만길 쪽에서 보는 역사가 아닌 그런 역사를 아이들에게 교육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 박근혜당선자는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친북 좌파는 대세가 될 수 없다는 걸 증명했다고 생각 됩니다.
지난 5년간 이명박 대통령이 선한 마음?으로 중도를 지킨다고 하였으므로 좌파들이 갖고 놀았고 임기말에는 가족 비리로 어려워 지고 그래서 더 좌파들이 거리낌 없이 먹튀를 하는 이정희같은 드라쿠라 같은 여자가 나타 난것같은데 그 뿌리들을 근절은 어렵더라도 마음대로 뛰는것을 잡았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보수라는 단어를 우리부터라도 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라는 단어를 종북/친북파들로 빼앗아 와야 합니다.
진보란...발전하며 앞으로 가는 것을 뜻하는 건데 몇십년전 망한 공산주의 흉내내는 보수 똘아이들을 반대하는
우국지사들의 호칭을 보수라고 우리조차 잘못쓰면 머리가 헷갈려서 종북/친북 보수 돌머리들이 자기네들이 진보라고 착각하는 것을 도와주는 꼴이지요
참 옳은 말인데 현재 언론에서 보수 결집이라는 말과 처음으로 이렇게 과거 앙숙이였던 좌파는 아니지만 동류가 안되던 모든 이들이 오랬만에 아주 오랫만에 보수 결집이라고 하니 ... 진보와 보수는 어디든 있는데 진보가 한국은 이상하게 좌파를 지칭하게 되었지요.. 유럽이나 미국은 진보도 좌파도 있지만 좌파는 잘 안보여서 ... 우리나라 진실한 진보가 없고 이상한 움직임이나 언어를 하면 진보라고 한덩어리로 만든것 같아요 영신양이 한번 진보라는 자리의 야당들을 뭐라고 하면 좋을 까 생각해 봐요 영신양의 댓글로 생각하여 보니 보수는 뭐라고 하여야 하고 진보를 뭐로 대신하나 막막하네 ...내머리 먹물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