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의 香氣 / 사람에게서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그 부드러운 사람 냄새가 나는 참 좋다

<table width="100%" title="하늘이" bordercolor="#000000" bgcolor="#0000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pre> ■ 마음에 소리!!.........德의 香氣 / 사람에게서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그 부드러운 사람 냄새가 나는 참 좋다 ■ <center> <table width="1010" height="934" title="하늘이" align="center" background="https://t1.daumcdn.net/cfile/cafe/2205B542540AD9452F" border="0"> <tbody> <tr> <td style="height: 930px;"> <embed width="900" height="400"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EB54F4E8A6C9F0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 人認知禮德思 人和道義行事 一人有德牵带屋 사람이 알고 있는 지혜로움을 담아 서로간에 예를 알고 덕을 쌓으면 사람과 사람이 서로 화합되고 도의를 행하니.... 한사람만이라도 사람의 덕이 있으면 집안에 모든 사람이나 주변에 있는 보든 사람들이 그 덕을 함께 더블어 누릴 수 있다 <하늘이>  </pre></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center><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03014C5CA5283511" class="txc-image" width="28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88" exif="{}" data-filename="5563c37efe86d735ca47139e13423f4b.gif" id="A_9903014C5CA5283511752F"/> <pre> 德香逆風薰 德人徧聞香 덕향역풍훈덕인편문향 부용이나 전단의 좋은 향기도 바람을 거슬러서는 전해질 수 없으나.... 덕의 향기는 바람도 거슬러 그 향기 어디고 두루 퍼진다 <法句經- 華香品>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78DD425CA4E6110E" class="txc-image"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00" exif="{}" data-filename="ee58dd2b76ce1803905a4285b6f84de9.gif" id="A_9978DD425CA4E6110EC499"/> <table width="900" title="하늘이" align="center" bordercolor="#000000" bgcolor="#0000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 <pre> 사람은 사람에게서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그 부드러운 좋은 냄새가... 가슴 속으로 다가 와... 진정으로 느껴 질 때... 비로서 그 사람이 사람같이 보여지며... 사람같은 사람으로... 우리는 더욱 더 서로를 좋아하게 된다 (문명은 신기원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사람다운 본질과 이성의 본성을 잃어바린 역행의 암흑시대에서 살고 있는 듯 하다... 지나친 욕심에서 부르는 자충수의 화, 분수를 넘는 허와 실,도를 넘어 선 애욕과 애증, 자연은 잘남과 못남이 조화롭게 잘 어우려져 아름답지만 사람은 잘남과 못남을 구분지어 사람과 사람사이 간격을 더 벌려버리는 갈등과 불통,, 펌하하는 잘못 된 마음에서 생기는 상대적 불신과 일방적 편견,개인주의로 피폐해져버린 껴안음이 없는 고집과 아집, 혼돈의 세상에서 꺼꾸로 보이는 착시에 착각, 오로지 나 만이라는 이기적 만족감에 도취해버린 오만과 불손. 팽배해버린 물질과 화페만능이란 제3시대에서 오류하는 타락과 나락... 이와 같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일들이 곧 나에 일과 똑 같지만... 그래도 언제나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잘뭇됨을 알 수 있는,,, 잘못됨을 느낄 수 있는... 그 잘못됨을 고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사람이니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52D4B5CA5285413" class="txc-image" width="2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40" exif="{}" data-filename="502db245de3c5dd1f44189391409fcd7.gif" id="A_99252D4B5CA52854131FFB"/> 곱 씹어 되 새겨 볼 일이다 " 사람은 어디까지나 사람다워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에게서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德의 香氣 그 부드러운 사람 냄새가 참 좋다 " 글/하늘이 <embed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56DD514E0F0B8508" type="audio/x-ms-wma" style="width: 70px; height: 45px;" autostart="true"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輕如彩雲 <img width="2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99AC8B3D5CA4CAB3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00" exif="{}" data-filename="271CB84854FEF824180508.gif" id="A_99AC8B3D5CA4CAB303C701"/>  </pre></td></tr></tbody></table> </pre></center></center></pre></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