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카페의 관람형 컨텐츠는
현재 착한남자님의 사진전과 칼럼란이 전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축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관람형 컨텐츠는
접근성의 용의하지 못하다는 부분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반적으로 관람형 컨텐츠는 매니아 중심적이기에 어쩔수 없다 보지만,
우리의 목표중 하나인 일반인들도 k리그 팬 만들기에 하나의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을 제안 하고 자합니다.
8월 8일 인천에 열린 조모컵때 모임에 오신분들은 알것입니다.
우리가 경기후 치킨에 맥주를 먹기위해서 1시간 30분가량을 걸었다는 고생스런 기억을 잊지 않았겠죠?
하지만 여기서 전 힌트를 얻었습니다.
평소부터 경기장을 중심으로 한 맛집에 대한 정보를 올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부분이죠.
맛집 뿐 아니라 멋집을 통해서
축구+다른 컨텐츠=일반인의 호응
이라는 공식을 생각하는 저이기에
우리 발전위가 다루기 쉬운 소프트한 관람형 컨텐츠가 될것입니다. (물론 참여형으로 발전가능하기에 후에 복합형컨텐츠로 발전을 기대합니다.)
일단 게시판이 형성되기전에
사전 자료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안하는것은
부대표단2곳 준비
운영팀 2곳 준비
홍보팀2곳준비
전략기획팀 2곳 준비
미디어팀 2곳 준비입니다.
총 10곳이 준비되며,
게시판 설립과 동시에 전부 업데이트 하는것이 아니라
모아진 자료를 통해서
1주에 2곳을 올림으로서
5주치가 미리 준비되어서 컨텐츠의 안정화 시간을 갖는것입니다.
10월 1일이면 첫째주에 2곳이 가능하며 이는 지방 구장을 중심으로 한 테마가 적당할것입니다. 추석명절이 끼어있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게시판의 운영은 운영팀이 담당하며
자료에 대한 총체적인 부분은 운영진 전반적으로 총괄 담당합니다.
그리고 맛집/멋집 게시판의 활성화가 이뤄지면 자연스레 회원들에게 맞기게 하며,
전체적인 흐름의 컨트롤만 운영팀이 담당하게 될것입니다.
예시)
첫댓글 음...서울같은 경우는 '아지트'가 있어서..맛집 같은경우는 중복이 될 확률이 높네요...(실제로도 아지트의 음식들이 모두 맛나다는.....ㅎㅎ) 이미 FC서울에서는 그런 컨텐츠를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FC서울을 제외한 다른 팀이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그런것도 확인해봐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