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도는
오후 4시 20분에 나갔다.
오늘 전도하러 나가기전에
우리교회 새벽예배 나오시는 주권사님께서
본인이 다니고 있는 혜천교회 루디아 여신도회에서 쓰고 남은 것을
선교헌금을 의정부 승리교회로 주시고 하셨다고 하시면서 가지고 오셨습니다.
감사하고 말씀 드리고 루디아 여신도회를 위해 기도하고
빵집에서 빵을 사오신 것을 드렸습니다.
받기만 하지 말고 줄수 있어 행복입니다.
내가 만든 빵을 가지고 전도 나갔다.
미용실 손님이 있어 함께 드리고 한개 더 놓고 온다.
수선집
동네사람집
1층치킨집인데 그 집에서 가져 가는 것 같다.
그 집이 서울 창동에서 회집을 하는 집인데
주일에 일하고 월요일에 쉬는 일로
주일예배드릴수 없는 것이다.
주일예배드릴수 있도록 주일예배드리고 월요일에 쉬기를 기도하고 기대해 본다.
세탁소 손님이 들어 가서 사장님과 손님껏도 드렸다.
명랑분식 가게 문은 열어 있으니 사장님이 보이지 않아 빵만 놓고 나온다.
보물찾기 사장님이 통화를 하고 있어서
빵과 야채볼과 용돈만원을 놓고 오는데
통화하는 사람에게
목사님께 용돈 받은 여자라 하고 한다.
쿠키청은 일찍 문을 닫은 것 같다.
야채가게에 빵 두개
지역 가로주택 담당자에게 한개 빵을 주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교회에 전도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
본당예배당에 사람들로 가득채워질지어다.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