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안상수 득표율 20%, 친박4명 득표율 26%
바다래 추천 0 조회 397 10.07.15 11: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15 11:54

    첫댓글 1인2표제에서 단순한 산술적합산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친박의원 한명으로 합쳤다고 쳐도 간단한 합으로 26% 못 미쳤을 것입니다.

  • 작성자 10.07.15 12:00

    단순한 산술적 합산은 맞지 않더라도 최소한 표의 분산은 되지 않았겠죠. 2명은 입성할 수 있었을 겁니다. 분당과 탈당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았다면, 이번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당권을 장악해야 했구요. 또한 지지자들은 친박의 결속과 의지를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아닌가요?

  • 10.07.15 13:15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는다고 당권을 장악할순 없다 대선 경선때도 그랬다 단일화 하지 못한것이 실책이다 2년후가 걱정이다 이렇게 단결이 되지않아서야,,,,, 5, 6, 7, 8위 4명이 나란히,,,,득표했다 국민들의 지지도 중요하지만 조직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다 대선경선때도 조직에 밀렸다고 본다

  • 10.07.15 11:57

    최고의원 1등과 2등은 2명의 최고의원을 추천 선출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물론 지나간일이지만 단일화하여 2등만 하였어도 친박에서 최고의원이 3명이 되지않을까싶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ㅠㅠ

  • 작성자 10.07.15 11:59

    어젯밤 너무 속상하여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단일화했으면 최소한 2위는 바라볼 수 있었을 것입니다. 후...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15 12:08

    동감합니다. 그런 '깊은 뜻' 운운하다가 어느새 친이계들이 대의원을 완전히 장악하는 사태에까지 왔습니다. 지난 경선이 3년전 일입니다. 차기 경선은 2년밖에 안남았구요. 답답할 따름입니다.

  • 10.07.15 13:28

    흐흐흐... 너무 비분강개하지 마세요~ 박근혜는 이미 이명박이 한나라당 하부조직까지 다 장악하고 도둑질을 완료했는데... 한나라당 당원들을 떠본 거 아닐까요? 아직까지 양심, 정신차리고 있는 당원이 얼마냐?... 또 분당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일 수도... 봐라!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에서 저리 참패하고서도 난투극까지 벌이고 병역기피 안상수를 대표로 만들만큼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나의 분당이 어찌 할 수 없는 일 아닌가?...하고 국민 설득용... 우리 바다래님처럼 비분강개하는 국민들이 박근헤가 분당하면 대환호하지 않겠습니까? 후후후...

  • 10.07.15 16:27

    다 정권에 기생해서 최고위원이나 입각바라는 소인배들과 함께 대권쟁취는 물건너 간거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