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닷밀 (464580.KQ): Touch the Unreal: 디지털 감성 시대를 이끌 대표 주자 ★
원문링크: https://bit.ly/447e6pr
1. 디지털 기반 실감 미디어 콘텐츠 기업
- 닷밀은 디지털 기반의 실감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업
- 사업 부문은 1) 수주산업(B2B, B2G), 2) 직접 운영(B2C)으로 구성
- B2B, B2G는 기획부터 시공까지 실감 미디어 콘텐츠 전 과정을 시스템화 하여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B2C는 업계 최다 수준의 자체 IP 및 독점 시설을 보유하여 수익 창출 기반을 확대해 나가는 중
- 상업공간 외에도 전시, 도시재생, 엔터테인먼트 등 전방위로 수요처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
2. 정부의 ‘5대 문화강국’ 정책 관련 직간접 수혜
- 정부는 6월18일 5년간 총 51조원을 투입해 ‘5대 문화강국’ 공약을 추진할 전망
- K-컬처 300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문화재정 확대, 정부 총지출 대비 문화체육부 예산을 1.05%에서 2030년까지 2%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예산은 25년 7조 672억원에서 29년 13조 7,163억원으로 크게 증가될 것으로 판단
- 이에 따라 1) 콘텐츠 해외 진출 확대, 2) 연관 산업 수출 확대, 3) 한류 확산 거점 마련과 더불어 세제 혜택 및 정책금융 등 인센티브에 따른 동사의 직간접 수혜가 예상
3. 해외진출 본격화 + 운영 수익 확대
- 닷밀은 전 세계 25개국에 140개 이상 테마파크 및 명소를 운영하는 멀린 엔터테인먼트(Merlin Entertainment) 및 라스베거스 스피어(Sphere) 프로젝트 등 계약을 통해 해외 B2B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 멀린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레고랜드(LEGOLAND PARKS), 씨라이프(SEALifE AQUARIUM) IP 플랫폼에 진입했고,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지고 있는 만큼 추가 수주에 대한 가능성이 높음
- 또한 자체 IP인 ‘글로우사파리’는 우선협상자 지위를 획득함에 따라 클락 지역 진출이 가시권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
- 자체 운영사업의 해외 직접 진출 확대는 결국 마진율이 높은 입장권 매출 로열티로 이어져 수익성은 개선에 대한 기여도가 높아질 전망
4. 관련 업종 내 저평가된 콘텐츠 기업
- 닷밀의 2025년 예상 실적(K-IFRS별도)은 매출액 375억원(YoY +58.7%), 영업이익 40.5억원(YoY +295.5%, OPM 10.8%)을 기록할 전망
- 1) 정부의 문화강국 정책 공약에 대한 직간접 수혜가 충분히 예상되고, 2) 북미, 홍콩, 태국, 필리핀 등 해외 진출 확대, 3) 자체 IP(루나폴, 글로우사파리, 워터월드, 인사이드 남산, OPCI)를 통한 직접 운영 수익 확대로 인해 하반기 실적 성장이 기대
- 관련 Peer의 시가총액 평균이 약 1,971억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흑자 콘텐츠 제작 기업 중 가장 저평가된 상태로 리레이팅이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