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타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인테르의 자산이며 스쿠데토와 코파 아메리카를 차지했습니다. 대표팀에서도 항상 차이를 만듭니다. 그는 골을 넣고 자신을 희생하지만, 무엇보다 배고픈 선수입니다.”
“인테르와 세리에A가 그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마르티네스는 세리에A에서 레알 마드리드나 맨시티에서 뛸 수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올해 발롱도르는 비니시우스나 시즌 후반기에 전반기보다 못 미치는 활약을 펼친 벨링엄을 고르겠습니다.”
“음바페는 최고의 시즌은 아니지만 페노메노입니다. 그는 확실한 후보입니다. 그리고 로드리와 모든 걸 승리한 카르바할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비수는 수상자가 되기 위해선 특별한 일을 해야 합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막줄 자기자랑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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