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후는 오페라락의 기록적인 창시자 아닌가요? 물론 실질적으로 그 장르의 문을 연건 퀸이지만 더 후가 최초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참고로 저는 딥퍼플 2~3기 추천이요. 2기중반때 부터 약간 사이키델틱해지는 그런 솔로부분을 듣다보면 공간과 시간개념을 망각할때가 있어요. The Machinehead 엘범 추천이요.(스모크, 하이웨이등이 들어있는 명반) 그리고 Burn도 한번 들어보세요. 죽입니다.
중독성있네여 ㅋ 짐계속 몇번째 듣고 있는데..ㅋ갑자기 생각나네요.저도 딥퍼플은 이름만 막연하게 알고 잘 들어보진 않았는데-- 어느날 남궁연라디오에 기타리스트가 나와서 어떤노래를 연주하는데 많이 들어본건데 제목을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남궁연도 누구인지도 모르는 눈치고..정작 나중에 인터넷돌아다니다가 딥퍼플의 스모크온워터라는걸 알았다는...... 모든 아티스트를 알순없겠지만..그래도 딥퍼플정도로 유명한 밴드를 남궁연이 모른다는게..;그래도 명색이 음악도 하고, DJ도 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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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후도 거부감이 없이 들으실수있을것같아요.특히 Quadrophenia같은경우엔 만약 퀸의 노래라고 해도 수긍할것같아요,ㅋ 진짜 쭉들어봐야겠어요
더 후는 오페라락의 기록적인 창시자 아닌가요? 물론 실질적으로 그 장르의 문을 연건 퀸이지만 더 후가 최초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참고로 저는 딥퍼플 2~3기 추천이요. 2기중반때 부터 약간 사이키델틱해지는 그런 솔로부분을 듣다보면 공간과 시간개념을 망각할때가 있어요. The Machinehead 엘범 추천이요.(스모크, 하이웨이등이 들어있는 명반) 그리고 Burn도 한번 들어보세요. 죽입니다.
중독성있네여 ㅋ 짐계속 몇번째 듣고 있는데..ㅋ갑자기 생각나네요.저도 딥퍼플은 이름만 막연하게 알고 잘 들어보진 않았는데-- 어느날 남궁연라디오에 기타리스트가 나와서 어떤노래를 연주하는데 많이 들어본건데 제목을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남궁연도 누구인지도 모르는 눈치고..정작 나중에 인터넷돌아다니다가 딥퍼플의 스모크온워터라는걸 알았다는...... 모든 아티스트를 알순없겠지만..그래도 딥퍼플정도로 유명한 밴드를 남궁연이 모른다는게..;그래도 명색이 음악도 하고, DJ도 하는 사람이..
헐 남궁연이....
아니 smoke on the water를 남궁연이 몰라요? 굴욕이내...
레드제플린, 유에프오(마이클쉥커 있을때 앨범만)
Genesis , King Crimson , Pink Floyd , Yes 추천요 ~ 다 영국으로알고있는데
저두 예스 추천하고싶네요. 데이빗보위, 엘튼존, 벨벳언더그라운드, 프리텐더즈도 아주 휼륭한 뮤지션들이에요.
영국 진짜 유명한 록그룹과 가수들 많네요... 영국에서 웰케 엄청난 분들이 마구 배출 되는 걸까요? 미국은 그룹 보다는 그냥 싱글가수나, 그룹이라고 해도, 거의 아이돌 같은 그룹들이 많던데....
저는 미국쪽 보다는 영국쪽 밴드가 끌리내요.. 레드제플린이나,딥퍼플 강추입니다...
레드 제플린!!!!! 빠져나오기 힘든 악마적인 매력.
Immagrant Song 스쿨오브락에 나오죠?ㅎ
미국쪽엔 에어로스미스가 좋던데 ~젤유명한Dream on 이나 I Don't Want To Miss A Thing 그리고 Walk This Way <-이곡짱ㅋ 에어로스미스가 퀸과 같은 년도에 데뷔했을겁니다
ㅎㅎ 저도 작년에 에어로스미스에 빠졌었어요 ㅋㅋ dream on 오케스트라버전 최고죠ㅋ~ 저는 flt away도 좋은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노래가 다 좋은것같아요
요즘에는 스웨이드가 좋드라구요. 90년대지만(....) 핑크플로이드, 오지오스본(랜디 로즈 있을때), 주다스프리스트, 딥퍼플, 레드제플린!!
아 저도 스웨이드좋아해요!! >.<
와와 모두 감사드려요~ 근데 다들 주말에 많이 오시네여~~ㅎㅎ급늘어난 댓글~ㅎ 추천해주신곡들 이제 찬찬히 다 들어봐야겠네열~~
영국이 락의 본고장이라서 그럴겁니다.미국은 컨트리같은거.
swedes are gays
U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