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언제 자체적으로 인공위성을 발사성공하고 달에 착륙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달에 착륙한 첫 유인우주인이 돌아오게되면 그때에는 지금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지 뭐 그가 돌아와서 달에서의 무게가 지구의 6분의 1 즉 16ㅡ17%가 된다고, 달이 둥글다 지구도 둥글다 말하면 믿겠지 하긴 그런다 해도 또다시 부정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법도 하겠네요
믿거나 말거나 지구는 둥굴고 달도 둥글고 지구도 돌고 달도 돈다 우주 천체가 깨여지기 전에는 변하지 않는다
600자 한계로... 위 이론이 대두된 이유가 태양계는 2D가 아니다라는 핵심을 지닙니다. 태양계도 볼텍스로 표현되는 생명체와 같다라는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우주이야기로 전환되어 실망스럽겠지만.... 예를 들어서 그럴수 있다 입니다. "Solar system vortex"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유행처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이론이 일반화 되어 지금의 과학처럼 된다면... 언론, 학자, 나사 들... 호응시... 기존 이론들은 어떻게 되겠는지요. 미국에서 최근 태양에 최대한 가까이 가보겠다고 언론에 나왔었습니다. 완전히 탐사 계획 재수립해야 하지 않을까요.
평평, 구체 양쪽의 증거가 될수도 있습니다. 구체쪽은 물론 아실테고, 평평쪽은 앞에 글에서도 나왔던 사진과 관련합니다. 배가 수평선 따라 멀어지면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가는 것, 항구로 들어오면 바다속에서 솟아 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찾아보셔서 아시겠지만, 3D 모델링에서 평평의 태양이 지구내를 회전하는데...한지점에 사람이 있고,,, 태양이 점점 멀어지면 시야의 한계상 가라앉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수평선에 사라지고 나타나는 배가 태양과 같이 빛을 내고, 하늘로 솟는다 생각하면 평평의 설명과 비슷할 듯 합니다. 발광의 양이 지구전체를 비추지 않기 때문에 여명과 지역에 따라 밤 낮이 있다는 뜻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속도의 문제입니다. 정말 빠르게 태양을 따라 갈 수 있다면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안볼수도 있을 것인가. 이문제는 각국의 표준 시차하고도 관련 있습니다.
제 소견입니다만, 현재 평면지구 3D모델링, 완벽하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많은 것이 설명되어지지만, 남극 등에서의 태양 2개 현상... 환일현상. 렌즈플레어라고도 하고, 혹자는 니비루 행성이라고도 합니다. 양측다 감당하기 힘든 논란만 가중됩니다.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평생을 기다려 볼까 합니다.
아래는 태양 2개인 이유가 설명 될지도 모르는 그림입니다.
앞에 흑백은 화와이 신문에 나왔던, 1000년 전의 고바야시 지도라고 명명되는 지도입니다. 옆에는 아주 고문서인지 신화인지 지도인지의 무엇과 누군가가 결합시킨 그림입니다. 특징이 우리가 말하는 세계가 있고 외계는 빙벽 밖에 있다는 내용이며 각 계마다 태양, 달이 또 있다는... 그리고 계를 오가는 썸머게이트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한자로 우주는 집우 집주 합해서 우주 그냥 집인거에요.. 집안에 다있다는 뜻 아니겠어요? 수성과금성은 지구에서 관측이 불가능한데 관측이 되는것처럼 얘기하잖아요,,태양계는 오류라는거죠.. 부극에 백야와 흑야가 있다는 것은 태양이 가깝다는 역설이죠.. 지구가 자전한다면 무조건 하루 한번은 빛이 비추거든요,,,지구본과 전등으로 실험해 보세요..즉 태양은 가깝고 자전은 없다..그러기에 둥근지구에선 모순이라는...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 처음보는거 같네요 그럼 카네비게이션의 지지국 (기지국?)은 누가 지었고 어디서 관리 하 나요 네비게이션 만드는데는 대부분 작은 회사들 인데 그들 이 무슨돈으로 지지국을 세워서 돈도 안받고 운영할수있는지 그렇다면 그들의 재주는 세계제일의 경영 능력이네요 그럼 평평한 지구의 동쪽 과 서쪽은 어디서 어디까지인가요
아 기억납니다. 유투브에서 화재거리였는데 진행자보도말도 그대로 보내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평면론에서는 태양크기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대강 달보다 작은 크기. 뜨겁지도않다라곤 합니다. 멀리 있지도않고 로케트로 잠깐 갔다오는 거리정도. 땅에서 왔다 갔다 뭐 이렇게 얘기합니다.. 중앙티브이방송내용이 맞다면 거의 일치..
첫댓글 백야현상도 영상자체가 조작이란 말이 있던데요
전 개인적으로 지구가 평면인게 오히려 상식적이다 봅니다 ㅎㅎ
영상자료는 조작일 수 있다고 하시니 알겠습니다. 겨울휴가때 호주가보니 여름이던데요. 이건 어떤지요(・_・?)
@김덕신 관련 영상자료를 보니 전 이해가 되던데
설명하기는 쫌 ㅎ
그냥 쇼킹해서 재미삼아 봤는데
그럴수 있겠다 생각들더군요
지구가 평평
달도 평평하다?
달 착륙이 없다?
미국의 아폴로는 놔두고라도
작년에 중국의 창어4호가 달 뒷면에 착륙하였다고
세상이 떠들썩 하였고
감자알과 애기장대를 키울수 있것도 탐사했다고
나왔는데 그 모든것이 가짜일까?
12년 12월 12일
조선이 위성발사에 성공하자
다음해에 우리나라 나로호가 러시아추진로켓으로
위성발사성공하였는데
그때 닭그네가 2020년에 한국은 달탐사위성을
발사한다나? 착륙을 시킨다나?
했던것 같은데
여러나라들에서 위성을 쏘아 올리고 우주정거장도
만들고 달착륙에 성공하고 달에서의
농작물과 생물재배환경을
조사하여 우주식량문제를 연구하고 있는 세상인데
이러한 21세기에
아직도
지구가 평평?
달도 평평?
달착륙도 사기?
이런
주장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세계 과학계, 천체우주물리학에서 공통으로 인정하는
내용들인데
그런 내용들을 부정하는
평평주장이나
달착륙 사기론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인터넷에서 나오는가
인터넷은 타자치는 초등생부터 누구나 보고
누구나 글을 쓰고 올리고 삭제도 할수있지요
따라서
인터넷상의 자료나 정보는 사실적이고 과학적인것도
많지만
왜곡되거나 비과학적 검증되지 않은 것들도
많다
말그대로
인터넷에는 진짜와 가짜가 뒤섞여 있는 정보의 바다이다
우리나라에서 언제 자체적으로 인공위성을 발사성공하고
달에 착륙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달에 착륙한 첫 유인우주인이 돌아오게되면
그때에는 지금의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지
뭐
그가 돌아와서 달에서의 무게가 지구의 6분의 1 즉
16ㅡ17%가 된다고,
달이 둥글다
지구도 둥글다
말하면 믿겠지
하긴
그런다 해도 또다시 부정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법도 하겠네요
믿거나 말거나
지구는 둥굴고
달도 둥글고
지구도 돌고 달도 돈다
우주 천체가 깨여지기 전에는 변하지 않는다
믿거나 말거나는 각자의 선택이다
정론직필에서 이런 황당한 주장이 논란거리가 되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직필님의 주장이 떠오르네요
사람들은 자기의 지식이나 주장이 세계 최고 인줄로
착각한다는
백야현상에 대한 설명이 아니면, 다 필요 없다 하실지라도 ...
지구내에서도 지금의 과학으로 설명 안되는 현상도 많습니다.
핵심은 백야현상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설명듣고 아~ 그렇구나 하고 잊고 살기 쉽습니다.
생활주변의 우리가 쉽게 접하는 많은 모순은 계속
우리를 자극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더 갸웃거리게 되지요.
둥근지구라는 현재의 과학을 위해서도 위의 요구 사항은
전파력이 약할 것입니다.
현재 생활에 큰 지장 없으면, 두가지다 열어놓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요. 인지하고 지내다보면,
답을 얻겠지요. 아니면 구체가 아니라는 쪽도
과학적 수립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구체인 부분은 이미 수립되어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아래 기사와 사진을 보면 발전하고 있습니다.
어쩌면,바뀌거나 변하고 있습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125601002
태양계자체가 시속 70만㎞로 돌고 있고 그 속도로 달리더라도
은하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2억3천만년 걸린다.
노랑이가 태양이라고 합니다.
600자 한계로...
위 이론이 대두된 이유가 태양계는 2D가 아니다라는 핵심을 지닙니다.
태양계도 볼텍스로 표현되는 생명체와 같다라는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우주이야기로 전환되어 실망스럽겠지만....
예를 들어서 그럴수 있다 입니다.
"Solar system vortex"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유행처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이론이 일반화 되어 지금의 과학처럼 된다면...
언론, 학자, 나사 들... 호응시...
기존 이론들은 어떻게 되겠는지요.
미국에서 최근 태양에 최대한 가까이 가보겠다고
언론에 나왔었습니다. 완전히 탐사 계획 재수립해야
하지 않을까요.
은하계 내부를 마하 572 속도로 움직이는 태양계내의 지구.
아래는 기존의 2D 이론 모델링 입니다.
일출,일몰만 봐도 평면은 아니지요.
@김덕신 올리신 글과 달리 여러가지 펼쳐놓아
글제를 소란케 한 점, 사과드립니다.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일출, 일몰은 지구와 천체관계도 포함합니다.
평평, 구체 양쪽의 증거가 될수도 있습니다.
구체쪽은 물론 아실테고,
평평쪽은 앞에 글에서도 나왔던 사진과 관련합니다.
배가 수평선 따라 멀어지면 바다속으로 가라앉아 가는
것, 항구로 들어오면 바다속에서 솟아 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찾아보셔서 아시겠지만, 3D 모델링에서 평평의 태양이
지구내를 회전하는데...한지점에 사람이 있고,,,
태양이 점점 멀어지면 시야의 한계상 가라앉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수평선에 사라지고 나타나는 배가 태양과 같이
빛을 내고, 하늘로 솟는다 생각하면 평평의 설명과 비슷할 듯 합니다.
발광의 양이 지구전체를 비추지 않기 때문에 여명과 지역에 따라
밤 낮이 있다는 뜻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속도의 문제입니다. 정말 빠르게 태양을 따라 갈 수 있다면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안볼수도 있을 것인가.
이문제는 각국의 표준 시차하고도 관련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 소견입니다. 또 600자...
늘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평면지구 걸어놓고 백야를 설명 못하신다니 이상하군요,,
해가 남쪽으로 밀리면 북반구가 흑야가 되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백야가 되는건데..
제 소견입니다만, 현재 평면지구 3D모델링, 완벽하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많은 것이 설명되어지지만, 남극 등에서의 태양 2개 현상... 환일현상.
렌즈플레어라고도 하고, 혹자는 니비루 행성이라고도 합니다.
양측다 감당하기 힘든 논란만 가중됩니다.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평생을 기다려 볼까 합니다.
아래는 태양 2개인 이유가 설명 될지도 모르는 그림입니다.
앞에 흑백은 화와이 신문에 나왔던, 1000년 전의 고바야시 지도라고
명명되는 지도입니다. 옆에는 아주 고문서인지 신화인지 지도인지의
무엇과 누군가가 결합시킨 그림입니다.
특징이 우리가 말하는 세계가 있고 외계는
빙벽 밖에 있다는 내용이며 각 계마다 태양, 달이 또 있다는...
그리고 계를 오가는 썸머게이트도 있다는
내용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풍진 언젠가 제가 심심해서.. 유엔마크와 WHO마크를 위 그림에 맞추어 보았습니다.
세계를 둘러싼 월계수가 열린 곳이 위 지도의 섬머게이트 방향과 정확히
일치하더군요... 역시 우연의 일치.
더 들고 나오면 미친놈 될거 같아서...
@풍진 논리적으로 명확하지 못하면 개들한테 물려요..
의문이 들면 논리적으로 설명이가능해야 되고 그래도 개떼가 달려들면 스스로 공부하라 해야 조용해요..
아무것도 안하면서 고생해서 얻은 정보를 남을 비난하며 날로먹으려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하자하자 저는 이 카페의 소중함을 압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의 황당함과 배타적, 세속적 상황들...
지구가 어떻든, 우주가 없든,,,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큰 흐름은 애국애족, 진실추구, 삶에 애정이 있는 분들이
다수임에 확실합니다.
어떠한 곳에서도
여기만큼 종교에도 안휘돌리고
자신의 이익 때문에
침소봉대하지 않고,,,
때로는 안타까움에 뭔가를 알려주고 싶은
애태움과 자비심을
가진 분들 많이 계십니다.
이런 논쟁도 서로를 깊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카페에서 안되면,
한국의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불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한자로 우주는 집우 집주 합해서 우주 그냥 집인거에요.. 집안에 다있다는 뜻 아니겠어요?
수성과금성은 지구에서 관측이 불가능한데 관측이 되는것처럼 얘기하잖아요,,태양계는 오류라는거죠..
부극에 백야와 흑야가 있다는 것은 태양이 가깝다는 역설이죠.. 지구가 자전한다면 무조건 하루 한번은 빛이 비추거든요,,,지구본과 전등으로 실험해 보세요..즉 태양은 가깝고 자전은 없다..그러기에 둥근지구에선 모순이라는...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반대 현상이 평면론으로 설명이 되나여?
@김덕신 설명해놨습니다...확인해보시기를...
카네비게이션은 지지국3개를 이용해서 알여주는 신호고요.. 배네비게이션은 배에서 전파를 쏘면 그것을 수신해서
베의 위치를 알려주는 겁니다..이것을 위성항법 어쩌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또한 위성통신 그런것 없고요 해저케이블로 통신하는 겁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 처음보는거 같네요 그럼 카네비게이션의 지지국 (기지국?)은 누가 지었고 어디서 관리 하 나요
네비게이션 만드는데는 대부분 작은 회사들 인데 그들 이 무슨돈으로 지지국을 세워서 돈도 안받고 운영할수있는지
그렇다면 그들의 재주는 세계제일의 경영 능력이네요 그럼 평평한 지구의 동쪽 과 서쪽은 어디서 어디까지인가요
북한에서 태양에 다녀왔다 라는 기사가있었습니다.
옛날기억으로 예정웅선생님였던 것 같네요.
@김덕신 북에서 신문에 올렸던 내용 아니었나요? 그래서 보수쪽 아는형이 엄청 비웃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만수당 기술원님 글였던것 같기도 하네요.
북에서 노동신문으로 1989년에 인공태양실험 성공을 발표했을때도 세상은 비웃었지요. 새로운 전략무기가 무엇일지 기대됩니다.
이기사내용의 진위여부 말고, 이기사의 출처에 대한 진위여부
에 대한 논란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서 진짜 방송에 이야기 했다면,
우리도 비밀알고 있다.
까불지마라~ 이런 정도의 느낌입니다.
@풍진
@풍진 혹시 한국에서는 북쪽의 로동신문 사이트에 접속안되나요(・_・?)
rodong.rep.kp
@김덕신 한국은,
중앙통신, 노동신문 우회하지 않으면 안되는 듯 합니다.
아이피 우회 하면 많이 느려져서,,, 저도 오래전에 해봐서
프록시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한참해맸습니다.
@풍진 네, 그렇군요. 미국과 일본에서는 검색된다고 하니 관련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아 기억납니다. 유투브에서 화재거리였는데 진행자보도말도 그대로 보내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평면론에서는 태양크기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대강 달보다 작은 크기.
뜨겁지도않다라곤 합니다. 멀리 있지도않고 로케트로 잠깐 갔다오는 거리정도.
땅에서 왔다 갔다 뭐 이렇게 얘기합니다..
중앙티브이방송내용이 맞다면 거의 일치..
@무지개678 평면론 모델링 입각해서 1일 1회 회전으로 봐도 원주 운동 속도가
상당히 빨랐던... 계산을 때려 본적 있습니다.
지구 원주를 24시간에 도는 속도 보다는 늦겠지요
@김덕신 제 전화기에선 이렇게 나타납니다.
[참고]여기는 서울...
@MINoooo 댓글 고맙습니다. 미국과 일본에서는 접속된다고 하네요. 근데 로동신문 내용을 카페에 실으면 법에 걸리겠네여 니미럴....
@무지개678 저기사 일본인이 조작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조선중앙통신에서 저내용을 방송한 것을
유튜브에 그런 내용을 듣고 보셨다면,
유대와 미국에게
" 비밀 공개한다 " "적당히 하라"는 경고 또는
평면론의 지구내를 돌고 있는 빠른 태양에
착륙, 이륙할 능력이 되니까 알아서 기어라
월등한 속도가 아니면 평면론의 태양에 착륙도
불가하겠지요. 저의 아주 개인적인 소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