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2409052037025
요르단과 이라크를 원정과 홈에서 순서대로 상대하는 10월 일정(3~4차전)
은 까다로운 비행편 시간 문제로 회복 시간 확보도 쉽지 않아 전세기로 이
동을 결정했다. 이 전세기는 요르단 암만에서 귀국하는 편도만 쓰는 데도
8억원 안팎의 비용이 들어간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누가보면 오늘만 이런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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