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hy/63255104
-버킹엄궁에서 웨스트민스터 사원으로 출발하는 여왕 , 화려한 대관식 마차
대관식 (임금이 즉위한 뒤 처음으로 왕관을 써서 왕위에 올랐음을 일반에게 널리 알리는 의식)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여왕이 됨
여왕이 된지 1년여후에 대관식을 올림
이미 왕으로서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있던 중이라 국민들의 축하가 대단했음
시기가 대영제국이 막을 내리고 있던 때였음
여왕의 탄생에 엘리자베스1세,빅토리아 여왕처럼 영국의 전성기를 다시 이끌어달라는 국민들의 기대를 받음
-유럽 왕실 처음으로 TV생중계를함
옆에 보좌하는 귀족가 시녀들
- 2KG 달하는 왕관의 무게 때문에 저때 너무 힘들었다고함
- 버킹엄궁으로 돌아와 발코니 인사
꼬맹이 찰스 왕세자도 보인다
- 여왕이 들고있는것 도덕적 권위와 군주의 힘
- 왕홀에 달려있는 다이아몬드는 컷팅된 무색 다이아몬드중 가장 큰것
사진 끝나고 박수
대관식이 지루한 찰스왕세자
발코니 인사전 시녀들과 히히덕
세금안내는 옆나라 입장에선 대관식 보는재미 있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찹살도넛츠
첫댓글 키가 크신건지 아님 서열따라서 어디 올라가있는건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바뀐대!
기분 이상하다ㅠ 역사 그 자체였는데..
그니까ㅠㅠㅠㅠ 기분 이상해….
와 신기하다..
저 요술봉 같이 생긴거 개이뻐 미친 ㅠㅠㅠㅠㅠㅠ마차도 그렇고 진짜 예쁜거 투성이다
22
33진짜 감탄해짜나..넘이쁘다
444
사진 끝나고 박수 짤에 옆사람 똑같이 생겼다
여왕 동생이야! 마거릿 공주
유럽대륙에서 떨어진 노근본섬나라 왕실을 지구에서 제일 유명한 왕조로 만든 게 여왕이었는데....이제 여왕 없으면 영국도 다른 북유럽 왕실처럼 될듯
222사망한거여?
ㅈㄴㄱㄷ 나도 댓보고 찾아봤는데 여왕 건강 악화돼서 왕실 가족들 모이는 중이래! 벌써 96세네
저런 행사때만 드레스입고 그러는거겠지?? 평소에 집에서 살땐 걍 우리처럼 입고살겠지??
입헌군주제 하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기분이 이상하다. 특정 핏줄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반짝이는 보석들을 머리에 얹고 수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조아리는 게... 신기하고 기분 이상해.
런던 브릿지 이즈 다운 하는건가..! ㅠㅠ
찰스가 엄마랑 존똑이네 ..
다이아몬드도 죄다 훔쳐온거라는거 알고보니 달리보여.
첫댓글 키가 크신건지 아님 서열따라서 어디 올라가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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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대!
기분 이상하다ㅠ 역사 그 자체였는데..
그니까ㅠㅠㅠㅠ 기분 이상해….
와 신기하다..
저 요술봉 같이 생긴거 개이뻐 미친 ㅠㅠㅠㅠㅠㅠ
마차도 그렇고 진짜 예쁜거 투성이다
22
33진짜 감탄해짜나..넘이쁘다
444
사진 끝나고 박수 짤에 옆사람 똑같이 생겼다
여왕 동생이야! 마거릿 공주
유럽대륙에서 떨어진 노근본섬나라 왕실을 지구에서 제일 유명한 왕조로 만든 게 여왕이었는데....이제 여왕 없으면 영국도 다른 북유럽 왕실처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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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사망한거여?
ㅈㄴㄱㄷ 나도 댓보고 찾아봤는데 여왕 건강 악화돼서 왕실 가족들 모이는 중이래! 벌써 96세네
저런 행사때만 드레스입고 그러는거겠지?? 평소에 집에서 살땐 걍 우리처럼 입고살겠지??
입헌군주제 하에서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기분이 이상하다. 특정 핏줄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반짝이는 보석들을 머리에 얹고 수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조아리는 게... 신기하고 기분 이상해.
런던 브릿지 이즈 다운 하는건가..! ㅠㅠ
찰스가 엄마랑 존똑이네 ..
다이아몬드도 죄다 훔쳐온거라는거 알고보니 달리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