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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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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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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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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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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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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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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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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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칼럼]‘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낮엔 윤석열 대통령 밤엔 이재명 대통령,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 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이재명과 조국이 자기들 수사 판결한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사퇴한 조정식은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자랑
단독 국회의장 후보가 된 추미애, 국회의장 중립의무 없다며 헌정질서파괴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 이재명 지시 따라‘꼭두각시 의장’이 법안 밀어붙이면 의회 독재 시대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 이재명이 윤대통령 탄핵 위해 추미애를 단독 국회의장 후보로 만들어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아
민주당에 짓밟히는 헌정질서 유린 22대 국회가 열리기도 전에 이재명 민주당 175석·조국당 12석을 합해 187석이 행정부 사법부를 협박하고 있다. 이재명과 조국이 187석으로 자기들을 수사하고 판결하는 검사 판사들을 특검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국회를 방탄용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 국회는 법을 만드는 헌법기관이다. 그런데 다수당이 된 민주당에 국회의장 경선에 나온 추미애·정성호·조정식·우원식이 이재명에 구애를 하면서 법으로 규정된 국회의장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고 했다. 국회의장 후보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다 사퇴한 조정식이 2009년 국회 법안 대치 때 “제가 의장 단상에 뛰어올랐었다”며 “겉으론 제가 부드러운 이미지인데 내면에는 불같은 성격이 있다”고 했다. 당시 사진을 보면 조 의원이 구둣발과 셔츠 차림으로 국회의장 단상을 밟고 올라서자 국회 방호원과 의원들이 그를 제지하는 ‘활극’이 벌어졌다. 의장 단상은 의장이 의사봉을 두드려 법률안 가결을 선포하는 등 본회의를 진행하고 여야 갈등을 중재하는 곳이다. 의장 권위의 상징이기도 하다. 다른 의원도 아닌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6선 의원이 구둣발로 단상을 밟았던 일을 부끄러워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인터뷰에서 자랑스레 언급한다. 한국 정치의 병리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결국 윤대통령 탄핵위해서 추미애가 적임자로 판단한 이재명에 의해 22대 국회의장은 추미애로 단일화 되었다.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국회법이 의장의 당적 보유를 금지한 것은 특정 정당에 기울지 말고 국민을 위해 최소한의 정치적 중립은 지키라는 취지다. 그런데 의장 후보 4명은 전부 ‘중립은 없다’고 말했다. 추미애는 “의장이 중립은 아니다”, 우원식 의원은 “민주주의에 중립은 없다”고 했다. 합리적이란 평가를 받던 정성호 의원도 “의장이 기계적 중립만 지켜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자 김진표 현 의장이 “편파된 의장은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개탄했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들은 ‘명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말도 공공연히 했다. 사실상 ‘이재명당’에서 친명 표를 얻어야 당선되기 때문이다. 의장이 돼도 이재명 극성 지지층 개딸들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국가 서열 2위인 국회의장 후보가 이재명 대리인을 자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이 자기 의견을 의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양심에 따른 직무’를 규정한 헌법 위반이다. 이재명 민주당이 당론 법안을 밀어붙이고 ‘꼭두각시 의장’이 거들면 입법 폭주가 계속될 것이다. 선거법도 이재명이 마음대로 결정해 비례제도로 조국당 12명을 당선시켰다. 이재명 국회독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나는 법안 통과 의사봉을 두드릴 때 한 번은 여당을, 또 한 번은 야당을,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국민을 보고 양심의 의사봉을 쳤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 민주당 의장 후보 경선에선 ‘구둣발로 의장 단상을 밟았다’는 자랑까지 나오고 있다. 국회가 얼마나 비정상일지 그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 이재명에 의해 국회가 구둣발로 짓밟히는 막가파 국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중에는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 밤의 대통령이란 말이 떠돌고 있다. 낮에는 윤대통령이고 밤에는 이재명 대통령이란말이 시중에 회자 되고 있다. 막가는 이재명과 조국을 하루빨리 구속하고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여 쓰레기들 대청소 해야 국가도 국민도 지킬 수있다. 2024.5.13 관련기사 [사설] 국회의장 후보 “국회 단상 뛰어올랐다” 자랑, 비정상 국회 예고 [사설] 국회법을 거부하겠다는 국회의장 후보들 [사설] 국회의장 선거도 '중립·협치' 뒷전, 민주당 제 길 가고 있나 [사설] "중립 없다"는 野 의장 후보들 향한 김 의장 쓴소리 [사설] '찐명' '찐윤' 국회의장·원내대표로 협치 되겠나 [사설] 민주당 집권 후 여소야대 돼도 ‘국회의장 탈중립’ 외칠 건가 [사설] 중립지켜야 할 국회의장 출마하면서 尹정부에 맞서겠다니 [이양승 칼럼] 이재명이 [여의도 대통령]이라고? … 아니, [밤의 대통령]! 정성호 “중립만 지키면 안돼”…추미애·조정식 이어 국회의장 두고 ‘명심 경쟁’ 나경원 “용산 대통령 따로,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다” 나경원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어..여의도 안에선 우리가 야당“ [속보]정성호 이어 조정식도 국회의장 경선 포기…추미애, 친명 단일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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