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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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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너네 어릴때 잘몰라서 착각한거 뭐있냐 ㅋㅋㅋ
토끼은빈 추천 0 조회 19,734 22.09.09 05:37 댓글 1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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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9 10:16

    아 졸라귀엽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9.09 10:16

    너무귀엽다...ㅠㅠㅠㅠ

  • 22.09.09 10:02

    인터넷 뱅킹 본체에 돈 넣는 건 줄

  • 22.09.09 10:13

    애기들 어렸을 때 평생 효도 다 한다는게 진짠가봐.. 너무 귀엽다 그 당시에 그걸 봤던 어른들은 얼마나 귀여웠을지 ㅋㅋㅋ

  • 22.09.09 10:17

    한국은 겨울인데 미국에서 반팔입고다니는거보고 (서부였던듯) 신기해서 지식인에도 물어봄ㅋㅋ

  • 22.09.09 10:20

    연도 개념을 2000년도 넘어서 알게됐는데
    내 어릴 적 가족 사진들에는 99년 98년 이런식으로 적혀있는거야
    99다음은 100이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니까
    우리 가족이 뱀파이어들처럼 엄~청 오래 살아온 사람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 내가 3~4살 때 인거 같은데 밤에 할머니 등에 업혀서 길을 가고 있는데 보름달이 따라오는거야 그래서 할머니한테 할머니 달이 자꾸 우리를 따라와 이렇게 말했더니 할머니가 우리 여시가 예뻐서 달이 따라오나보다 이렇게 말해줬는데 너무 몽글몽글한 기억이야ㅜ

  • 야한 팬픽 처음 접했을 때 돈꼬로 하는걸 몰랐어서 수 거시기에 공 거시기를 넣는 줄 알았어 그래서 수 거시기가 공 거시기보다 작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터지는건가 늘어나는건가? 반대로 수가 공보다 거시기가 크면 허벌?이라 잘 못 느낄텐데 이런 걱정함

  • 22.09.09 11:43

    @월요일이좋은싸이코직장인 아개웃겨 갑자기 냅다야한얘기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09 12:49

    @월요일이좋은싸이코직장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게웃기다 심지어 커서는 싸이코직장인이 된 여시..

  • 작성자 22.09.09 15:38

    ㅜㅠㅠ몽글몽글한 기억뒤에 갑자기 비엘 허벌거시기 이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고 웃겨

  • 22.09.09 10:30

    띠가 해마다 바뀌는줄... 나는 돼지띠인데 할머니가 토끼띠 존나 귀여운거라 빨리 토끼띠 하고 싶었거든 어느날 뭐 캠프 같은 거 갔다가 어떤애가 넌 무슨 띠냐고 물어서 이쯤하면 토끼띠 차례겠지 싶어가지고 토끼띠라니까 친구가 너 돼지띠 아니냐길래 ㅠㅠ 그때 첨으로 띠 안 바뀐다는 거 알았음

  • 22.09.09 12:00

    ㅋㅋㅋ 나도 돼지띠고 엄마가 토끼띠라 돼지 싫다고 띠 바꾸자고 ㅈㄴ 그랬는뎈ㅋㅋㅋㅋㅋ

  • 22.09.09 10:34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ㅋㅋ 1학년은 1반이고 2학년은 2반, 3학년은 3반인줄 알았음 ㅠㅠㅋㅋㅋ 입학하고 나서 반 엄청 많은거 보고 충격

  • 22.09.09 10:43

    산타에 진심이었음.. 핀란드였나 산타마을이 있길래.. 거기 거주하는 할아버지들이 전세계 각지로 파트 나눠서 선물 주는줄

  • 22.09.09 10:44

    이씨 친구들이 아이디 lee****으로 하는거 성때문에 lee인거 모르고 유행인줄알았음ㅌ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다른 성인데 아이디 lee####이었음,,

  • 드라마에서 배우들 죽는 장면 나오면
    진짜 죽는건줄 알았음
    저사람들이 연기를 하는거다 는 알고있었는데
    특수분장은 몰랐어서 총맞거나 그런거은 진짠줄알앗어..
    왜 그 사극 보면 전쟁터에서 우수수 활 맞자나
    그런거 나올때마다 통곡을함
    그래서 할무니가 나 집에 놀러가면 드라마 못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09 10:48

    난 유치원 때 친구들이랑 자기 부모님 띠 자랑하다가 어떤애가 자기 아빠 멋있는 띠라해서 내가 울아빠는 여우띠라고 함 주위에 있던 선생님들이 웃었던 기억 ㅋ 근데 울아빠 쥐띠인 거 알았는데 존심에 못말했음 ㅋㅋㅋㅋ

  • 22.09.09 11:32

    아 진짜귀엽다ㅠㅋㅋㅋㅋㅋㅋㅋ여우띠 ㅋㅋㅋㅋㅋㅋㅋ

  • 22.09.09 10:52

    난 드라마 보다가 술집여자라는 직업은 술만 채워주는 꿀직업인줄알고 초등학생때 아르바이트 하고싶다했음 ㅠ

  • 22.09.09 11:09

    유치원 때 내가 원하면 동물로도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꿈이 토끼였어ㅋㅋㅋㅋㅋ 동생 꿈은 놀이터였음ㅋㅋㅋ

  • 22.09.09 11:14

    내 친구는 부모님 두 분 다 박씨셔서 원래 친척들은 성이 다 같은건줄알앗대ㅋㅋㅋ

  • 22.09.09 11:20

    드라마 키스신은 입술과 입술 사이에 랩같은거 씌우고 하는줄알았어 찐으로 할거라곤 상상못함ㅋㅋㅋ

  • 22.09.09 11:27

    예능이나 시트콤에 방청객들 웃음소리가 실제로 우리가 웃으면 그 소리가 티비로 전해지는줄알고 스피커에 대고 엄청 웃으면서 박수침

  • 22.09.09 11:46

    사극에 "네 죄를 네가 알렷다" 이게 너가 죄를 다른사람들한테 알려주고 다녔다는 말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 22.09.09 11:51

    나는 진짜 어렸을때 언니들한테 누나라고 불렀어 언니라는 말이 틀린건줄 알아서 언니들보고 누나 누나 했는데 다들 동공지진했던 기억이...

  • 22.09.09 11:58

    친구들이랑 띠가 다 같아서 소름돋았었음. 헐!!! 너도 뱀띠야? 헐!!! 너도?!!

  • 22.09.09 12:00

    티비에서 다른 채널에 똑같은 연예인 나오면 뛰어다니면서 왔다갔다 하는 건줄 알았어

  • 22.09.09 12:02

    두영이삼촌(먼친척)을 다 클 때까지 고양이 삼촌으로 알고 있었음,,,

  • 22.09.09 12:38

    ㅠ 냐옹이삼촌 ㄱㅇㅇ

  • 22.09.09 12:05

    소금이랑 설탕을 반대로 알고있었어ㅋㅋ

  • 한방병원이 한방에 치료해서 한방병원인줄

  • 22.09.09 13:13

    아 ㅋㅋㅋ

  • 차 타고 가다보면 도시랑 도시 사이에 안녕히가세요 ㅇㅇ시 랑 ㅁㅁ시에 어서오세요 이런거 있잖아 근데 그 표지판이 붙어있는게 아니라 좀 떨어져있어서 두 표지판 사이에 있는 땅은 이름없는 그냥 땅인줄알았어ㅋㅋㅋ어느 도시에도 속하지 않는 땅인줄...

  • 22.09.09 12:25

    예능보면 웃음소리 효과음 같은거 넣잖아 그거듣고 방송보는사람들 웃음소리인줄 알았어

  • 만원버스 만원내고 타는 버스인줄;;

  • 22.09.09 13:26

    초딩때 남자애가 나때릴때 성별다른사람이때리면 성폭행인줄알고 선생님한테 김땡땡이 성폭행했어요ㅠㅠㅇㅈㄹ함

  • 깨소금 소금처럼 짠건줄알아서 엄마가 깨소금뿌릴때 음식 짜진다고 조금만 뿌리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09 15:42

    외국이란말이 미국 수도인줄 앎

  • 22.09.09 16:03

    청와대 대학교인줄ㅋㅋㅋㅋ 개쩌는 대학교라서 신문에 맨날 나오는 줄 알았어

  • 22.09.09 16:35

    ㅋㅋㅋㅋㅋㅋ사마귀한테 물리면 사마귀 생기는 줄

  • 22.09.09 17:06

    책에서 어느 여관이 만원이라고 하는데 어릴때 기준이라 만원 존나 큰돈이라 와 비싸다 .. 라고 생각했어
    글고 티브이에 나오는 사람들이 나 쳐다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 앞에서 옷도 못갈아입고 눈 계속 피했어

  • 초딩때 반애들 전부 같은 띠라 놀램 나 용띠 너도 용띠?

  • 22.09.09 22:40

    ㅋㅋㅋㅋㅋㅋㅋ아조낰ㅋㅋㅋㅋ닉넴존나

  • 22.09.09 17:33

    그 옛날 컴퓨터 모니터들은 화면 앞에 한 겹으로 투명한 가림막이 덧대어져 있었잖아 어느날 게임하는데 그 가림막 안으로 만지면 안에 있는 게임 캐릭터들이 만져지는 줄 알고 손 넣어봤음 ㅋㅋㅋㅋㅋ

  • OMR 카트 오회말카드인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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