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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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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이만기 "아들 이름 부르는 며느리 묘해"→허안나 "꼰대" 지적(자급자족원정대)
술래키키 추천 0 조회 13,681 22.09.09 08:58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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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9 10:02

    허안나 조아

  • 으.. 으.,.,

  • 22.09.09 10:05

    나도동갑남친 이름불렀다가 갸 이모한테 혼남ㅋㅋ땡땡씨라고부르래

  • 22.09.09 10:05

    엳..엳드세요...

  • 22.09.09 10:07

    그럼 머라 불러ㅡㅡ?

  • 22.09.09 10:37

    만기야 작작해

  • 22.09.09 10:39

    뭔시발 계급사회인줄아노

  • 22.09.09 10:48

    와 진짜 대박 개꼰대 그럼 사람을 이름으로 부르지 뭐라 불러ㅡㅡ

  • 22.09.09 10:51

    볼트모트야뭐야

  • 22.09.09 10:59

    진짜 머라불러ㅅㅂ 이름 지어놓고 왜 이름을 부르지 말라는지 이해못하겠음.

  • 22.09.09 11:14

    근데 진짜 뭐라고 불러??

  • 22.09.09 11:17

    그럼ㅁ ㅓ라해..? 서방님이라고 해야됨..?

  • 22.09.09 11:42

    그럼 뭐라거 함? 남편님? 서방님? 아저씨? 야? 여보? 멀쩡한 이름 뒀다 뭐함

  • 22.09.09 11:53

    ㅋㅋㅋㅋ저기서 그얘기 꺼내서 뭔얘길 듣고싶었던건지 ㅋㅋㅋㅋㅋ공감해줄줄알앗나

  • 22.09.09 11:55

    어휴 그놈의 어른 앞에서ㅡㅡ
    어른 앞에서 욕만 안 하면 되지;;;

  • 이상준도 그게 이상하는걸 아는군

  • 22.09.09 12:47

    그럼 이름부르지 뭐라고부를까? 아~~~ 남편놈이구나^^

  • 22.09.09 14:12

    그럼 뭐라하라는겨
    이름부르는게뭐가문제노

  • 22.09.09 15:45

    부르라고 지어놓고 어쩌라고

  • 22.09.10 12:20

    뭐시발 만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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