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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형체”…한강서 유유히 헤엄치는 괴생명체 포착
양서·파충류 전문가 “외래종 대형 뱀 가능성”,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가 한강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한 시민이 6일 오후 5시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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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도민석 국립생물자원관 양서·파충류 연구사는 “영상만으로 봤을 때 너무 멀리서 찍어서 무늬 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종을 판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다”면서 “파충류나 뱀일 경우에는 외래종일 확률이 높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이어 “일단 크기가 최대 8~9m 되는 뱀들이 우리나라에서 애완용으로 키워지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런 대형 뱀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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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어제 괴물 보고잤는데 ..... ㅜ
외래종 뱀 방생된 ㄱㅓ 아녀?
미친 너무 커
예………????
물뱀인가..?
뱀장어 아녀..?
봉준호가 또 ㄷ ㄷ
뭐.....?
근데 애완용 뱀이라고 하는거면 쟤도 추석 전이라고 버려진걸까..
이거 비닐하우스 위에 덮는 비닐 같은거라고 하지않았나 지방쪽 하천에서는 자주 보인다고 했던것같은데 ㅋㅋㅋ
헐...
첫댓글 헐 어제 괴물 보고잤는데 ..... ㅜ
외래종 뱀 방생된 ㄱㅓ 아녀?
미친 너무 커
예………????
물뱀인가..?
뱀장어 아녀..?
봉준호가 또 ㄷ ㄷ
뭐.....?
근데 애완용 뱀이라고 하는거면 쟤도 추석 전이라고 버려진걸까..
이거 비닐하우스 위에 덮는 비닐 같은거라고 하지않았나 지방쪽 하천에서는 자주 보인다고 했던것같은데 ㅋㅋㅋ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