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9년
조경택 장종훈 임수민 송지만 백재호 데이비스 로마리어 구대성 정민철 이상목
송진우 등 많은 백업선수와 이희수 감독님때문에 우승 할 수 있었죠 ..
물론 지금은 야인생활을 하시고 있는 강병철 감독님께서 세대교체를
통해 이때서야 빛을 보게 되었지만 .......
아무튼 프로야구 용병시대로 접어들면서 득보다도 실이 많았죠 ..
첫번째 우리 유망주 선수들의 무분별한 메이저리스 진출
둘때 먹튀 용병땀시 외화 낭비
셋째 선수들의 생명 단축 과 국내선수들의 입지가 좁아졌는데
지금이라도 2명 보유 에 1명 출전을 하는게 어떨 까요 ..?
물론 얼마전 삼성 응욜할베 사장님께서 이런 발언을 하셨죠 ..
다름팀보다 우리팀에서 같은 활약을 한다면 연봉을 2배 준다고요 ..
어디 다른 팀 선수들이 다 얼마전 입단한 박모 선수와 심 모 산수 처럼
돈에 환장 했습니까 ...?
무엇보다 v2 ..................
문동환 백재호 선수를 묶어 노병오나 진근표 선수만 온다면 환영이죠 ...
또 한가지는 .... 프로야구 동반자라고 생각하고 롯데를 도와줍시다 ..
신경현 혹 아니믄 이도형 선수와 중간급선수인 신주영이나
다음달에 전역예정인 장재혁 선수를 묶어
롯데 야수인 손인호 선수나 울 선수였던 조효상 아님 김만윤선수 어떨지요
이상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당 ..
지금이라도 외국인 선수 2ㅂ
첫댓글 신주영 우선1차지명선수입니다..우리나라가 아직 선수층이 너무 작아서 00년쯤인가 한화 2군에서는 모선수(이름이 확실히 기억이 안남) 발목뼈가 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예비선수가 없어서 한달을 그라운드에서 뛴뒤 기브스를 했습니다..
밑에 트레이드는 좀 무리 아닌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