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달착륙 개사기질..분석관님께 질문.

[살아봐]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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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사기질을 옹호하는 이들에게......  

이 양키 인간들 인간 달착륙 개사기질이 밝혀지면 

무형적으로 미국양키놈들에 신뢰도는 50~~60 마이너스 % 타격을 밭을검니다.

이 양키놈들이 이것 때문에 지구 평면설과 묶는 인터넷 작업을 하고 있는 검니다.

<<<..지구는 구체이다....그리고 인간은 달에 발을 내린적이 없다.>>>>...

그렇게 인간 달착륙을 변호하는 분들께 ..확실한 질문을 합니다.....

달에 간다고 지구에서 로켓출발한 새턴로켓에 총 중량..

달에서 모든 작업 끝내고 지구 귀환을 위해 달에서 출발한 착륙선 총 중량.

그리고...그 계산들을 돕기위해...

달은 지구 중력에 6분의 1에 중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들을 취합해 계산을 해보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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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티부르주아

  20.07.07 23:18

  물리학 박사인 윌리엄 L 브라이언2세는 1982년에 발간된 저서 <MOON GATE>에서 화학연료 로케트로 유인우주선 LM을 달에 착륙시킨 후 귀환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발사에 사용된 새턴 로케트보다 적어도 7배나 더 대형의 로케트가 요구됨을 계산해 내었다.
  그 외 나사의 발표 내용을 모두 수학적으로 재검증하여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결론은 두 가지라도 한다.
  1) 당시 로켓기술로는 달착륙은 불가능했다. 그러므로 달착륙은 사기다.
  2) 달착륙이 만약 사실이라면 로켓기술이 아닌 ufo에 사용되는 반중력기술 등 다른 고차원의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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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봐

  20.07.07 23:29

  맞다고 생각합니다 화물이 100kg 중량만 추가되어도 로켓무게는 어마하게 추가되죠  그리고 다른 기술 <선진적으로 진보된기술> 을 이야기할 필요도 없어요 . 그냥 그당시 확증된 고전 물리이론으로 이야기를 해도 말이 안되는 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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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

20.07.08 04:08 새글

https://mnews.joins.com/amparticle/19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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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릉

20.07.08 04:09 새글

그럼 달 표면에 설치 된 반사판은 누가 갖다 놓은 것일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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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봐

08:48 새글

@부르릉 화성에서 기어 다니는 차는 사람이 화성에 가서 가져다 놓았나요.?. 반사경 설치따위는 사람이 달에 가지 않고도 얼마든지 설치해요. 이유같지도 않는걸로 진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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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관

20.07.08 07:20 새글

지구에서 발사된 새턴로켓 총중량 2970톤,
달착륙선 무게 15톤,
달이륙선 출발시 총무게 4.7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므로 지구발사 새턴로켓중량인 3000톤의 1/6인
500톤은 되야한다고 생각하는이들은 과학적 상식이 부족한 사람.
행성에서 탈출속도를 위한 연료에너지량은 대기 저항에 의해서 대부분 소모된다.

달의 궤도공전속도는 지구의 1/8인 1km/sec, 달의 대기는 진공에 가깝기 때문에 저항에 따른 감속이 거의 없다.
이를테면 20g출력의 전투기 사출좌석 로켓을 달표면에서 5초정도 분사하면
달 궤도공전속도에 도달한다.
또는 달에서 소총을 수평으로 발사하면 달공전궤도 속도로 위성이 된다.
달이륙선은 달중력의 수직으로 추진되는게 아니라 수평방향으로 주로 가속되어
생긴 원심력이 중력을 상쇄하며 궤도속도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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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봐

  09:13 새글

  무식하고 웃기는소리 하지마세요..로켓동력은 대부분 지구<행성>중력탈출에 쓰여요. 동력에 영향을 줄만한<미미하다>공기마찰 대기권이라고 해봐야 150km 정도 밖에 안되요. <지구에서 달까지에 거리가 얼만지나 아세요.?. 정지위성에 거리는 .?정지위성과 지구의중력 관계는.?>>. 님이 말하는 공기저항은 공기밀도가 높은10km~20km 사이를 공기층을 수평비행했을때나 적용하는거여요. 무식한 지식으로 진실을 호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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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봐

  09:26 새글

  그리고 로켓이 발사초기부터 마하속도에 전투기 속도를가지나요.?. 겨우 발사되는 로켓이 공기저항때문이라고 .ㅎㅎㅎ...그리고 공기저항이 문제가 되는 속도에 이르럿을때 는 이미 공기의 실질적 저항층을 빠져나간 후요.. 지구탈출때 로켓에 실질적으로 미치는 공기저항은 로켓추진동력에1~ 2% 수준밖에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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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프트

  20.07.08 00:04 새글

  달착륙은 사기맞지만, 아무도 공식적으로 문제제기를 안하는 상황에서 굳이 지구평면설이라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기에는 실익이 없습니다.
  
  지구평면설은 달착륙 사기를 가리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그냥 랩틸리언 어쩌고 지구공동설 저쩌고 하는 개소리와 같은 의도 즉, 우리의 눈과 에너지를 쓰잘데기 없는 것에 허비하게 하려는 목적입니다.
  
  그런 개소리를 주장하는 글들은 하나같이 아주 장문의 "복붙"이거나 그저 링크죠. 엄청난 진실을 공익차원에서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본인의 시간과 품을 들여 정성스레 작성한 글이 아닌, 올리는데 1분도 안걸렸을 것들.
  
  그런 흥미진진한 개소리에 취해 수십분을 모니터를 응시하다 에너지탕진해서, 정말 봐야할 글 관심가져야 할 시사는 뒷전으로 미루게 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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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봐

  09:17 새글

  인간 달착륙은 사기라고 자꾸 회자되고 있기 때문에 그걸 잠재울려고 지구평면설과 묶에서 미친놈들에 헛소리라고 물타기 하는거요.

[살아봐]

전형적인 사악한 프로놈이 아마추어에게 사기친 사건... 소수에 프로들은 알고 있었지만.. 다수에 아마추어<지구촌 사람>는 그 사기질을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까...

[살아봐]

달에서 가져온 월석.?. 그게 달에서 가져온건지 누가,어떻게 증명할건데.?.이것도 분실했다나.(실질적 증거영상들도). 암스트롱이 반사경 설치 .? .반사경은 설치가 되었지만 무인으로 설치해 놓고 사람이 가서 설치 했다고 사기치는거지.. 사기치는놈이 제놈들에 주장이 증거라고 하는 쑈를 하고 있지.

[choeREDi]

3!!!

[분석관]

살아봐님/
러시아 프로톤 로켓은 무게 693톤인데 200km고도에 24톤을 올리고 4만km고도에 6톤을 올립니다.
200km이상 고도에서는 공기가 없으므로 중력을 이긴 에너지만 필요하고 이를
지구고도의 위치에너지로 계산하면 24톤 무게 중에서 무게 18톤을 소모해서
위성 6톤을 4만km고도에 올렸다고 볼 수 있죠.

지표에서 대기저항을 거쳐 200km고도에 올릴 때 중력 극복을 위해 사용한 에너지를 중력에 대한 위치에너지로 계산하면 693톤의 로켓 총중량에서 5톤가량의 무게를 사용했다고 간단히 계산됩니다. 지표에서 200km고도로 올릴 때 중력극복을 위해 사용된 에너지무게는 전체 발사무게의 0.7%(5톤)에 불과하죠. 나머지는 수평가속과 공기마찰에 소모된 것이죠.

프로톤 액체로켓은 200km고도에 발사중량의 3.5%를 올리지만
ICBM에 사용하는 토폴 고체추진체를 사용하면 1.2%인 550kg올리는게 고작이죠. 그 이유는 고체추진체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속도의 제곱에 비례하는 공기저항이 급증하기 때문입니다.

[살아봐]

icbm 에 200여 km 고도...지구에서 달까지 거리 38.4000 여 km......고체연료..액체연료...고체연료는 액체연료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고..저 사실을 오류를 합리화시킬려고 icbm 공기저항으로 비틀어 놧군요..그러니까 달에가기위한 지구<행성>탈출 로켓의 동력은 공기마찰으로 대부분 소진된다..라는 주장에 변함이 없으시다는거지요.?

[살아봐]

정지위성이(6톤) 천이궤도에서 자체로켓모터로 오랫동안 (연료효율 때문에)가속해야 정지궤도에 들어서는 것은 빼놧군요. 그리고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정지위성 궤도의 12 배에 가깝씀니다. 시간과 연료(화물중량)는 반비례 하고요.

[살아봐]

그리고 달에는 공기가 없으니 낙하산 착륙이 아닌 로켓 역분사 착륙이지요. 이 연료도 화물로서 달까지 가져가는거고....뭐 착륙선 바닦엔 역분사 흔적도 없지만.

[살아봐]

지구에서 발사된 새턴로켓 총중량 2970톤,
달착륙선 무게 15톤,
달이륙선 출발시 총무게 4.7톤.
그러니까 달 착륙선 무게 15톤 중에 지구에 6분의1인 달에 중력을 상쇠할 역분사 착륙연료 와 달에 중력을 탈출하여 지구까지 38.4000 km 를 비행할 연료가 있다는거군요...근데 이륙선 무게가 이륙시 4.7톤....그러면 달착륙 로켓역분사 연료소비가 10 여톤에 달하는 건데..달 탈출 연료는.?..이륙시 연료는 착륙 연료보다 배는더드는건 아실테고.

[분석관]

대기가 없는 달에서 공전궤도에서 달착륙과 달이륙과 공전궤도 삽입은
동일한 에너지와 연료가 듭니다.

착륙전용선의 제원은 총무게 10.3톤이고 이중에서 착륙용연료 8.2톤.
--->10.3톤과 달이륙선 4.7톤이 결합하여 착륙결합체의 총무게는 15톤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달착륙결합모듈 15톤의 55%가 착륙시 연료무게이고,
달이륙선 4.7톤에서 연료무게는 2.35톤으로 약 50%이죠.

공기가 없는 진공에 가까운 달과 공전궤도에서
착륙과 이륙은 동일한 비율의 에너지가 사용되는 겁니다.

[살아봐]

부끄럽지 않소.? 괴변 헛소리 하는거.

[천부경2]

살아봐 이사람 저능아군요
계산도 안되고 빡ㅁ빡 우기는 스타일
상종할 가치가 없는사람

나이가 있는 꼰대시군요
자기생각어ㆍ 믿음이 ㅈ없으니
재차 주장 설득 우기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