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맞아요. 정부나 여야당 모두 가릴 것 없이 요새 이걸 밀고 있긴 한데.. 실제 가격책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3~5억에 분양받고 40~50 월세는 따로내는 형태라... 위치도 어디에 조성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다만 노무현, 이명박 시절 추진된 임대부주택은 당시 수분양자에게 분명 이득으로 돌아오긴 했어요. 분양이후 어쨌건 가격이 꽤 올랐거든요. 그리고 사실 당장 8~10억하는 25평형 아파트 꿈도 못꾸는 무주택자에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긴 할겁니다. 공급이 얼마나 되련진 모릅니다만...ㅋㅋㅋ
@동갑내기짱네 맞습니다. 땅이 공공소유라서 지금 몸테크하고 있는 분들처럼 재개발, 재건축 이득은 크게 볼 수 없는구조에요. 노후관련 문제 관련해서도, 그렇기 때문에 위치가 중요하죠. 외곽변두리지역이 아니라, 인프라괜찮은 살고싶은 동네에 짓는것이 중요한데... 과연 그 땅을 어찌 마련할 것인지.... 그리고 좌파정책이라기보단, 집값이 너무 뛰니까, 여야정부할거없이 이거라도 하겠다고 나오는 어찌보면 땜질같은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그냥 임대주택은 이미 모두가 아니라고 하니까요.
혹시 30년뒤에 건물가치가 소멸하는 걸로 상정하고, 분양가 나누기 360개월 요렇게 계산을 하신건가요? 토지임대부주택은 개인간 거래는 금지되었으나 공공환매가 가능해서, 보유자가 매각을 원할 경우 최소한 분양가 이상은 보장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마 분양가+약간의 이자정도로 예상해요.
첫댓글 일단 가격만으론 25평 5억, 3억 ㄷㄷ
진짜로 분양가가 저 가격이라면 흥행은 하지 싶어요.
@아마레 IN 피닉스 결국 위치, 물량이 문제긴 할텐데, 실행만 되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근본적인 대책이 되진 못하겠지만요.
@[Card*하경우*] 후보지들은 대략 나와있긴 합니다. 좋은 위치들이더군요. 문제는 말씀하신 물량인데, 주변시세에 영향을 주려면 꽤나 큰 물량이 나와야 하지 싶어요.
@아마레 IN 피닉스 넹..암튼 일단 되기만 한다면, 히트는 분명히 할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가능할까요?
근데 민주당 시의원들은 왜 반대했던거에요?
표면적으로는 전문성과 정책의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반대하긴 했어요. 그런데 김헌동씨가 문재인정부의 부동산정책 저격수로 이름날린 분이라 이런 부분도 고려했겠지요.
이거 사실상 말장난이지 결국 임대아파트인데...강남주민들이 좋아하려나...그리고 서민들도 변두리라도 내집을 원하는거지 강남에 임대를 원하는거 아니라면서요. 반값아파트가 아니라 반반임대네요.
그건 맞아요. 정부나 여야당 모두 가릴 것 없이 요새 이걸 밀고 있긴 한데.. 실제 가격책정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3~5억에 분양받고 40~50 월세는 따로내는 형태라... 위치도 어디에 조성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요. 다만 노무현, 이명박 시절 추진된 임대부주택은 당시 수분양자에게 분명 이득으로 돌아오긴 했어요. 분양이후 어쨌건 가격이 꽤 올랐거든요. 그리고 사실 당장 8~10억하는 25평형 아파트 꿈도 못꾸는 무주택자에겐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긴 할겁니다. 공급이 얼마나 되련진 모릅니다만...ㅋㅋㅋ
매매가 가능하니 임대아파트 개념은 아닌데, 토지임대료가 매월 발생하므로 반전세 정도의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Card*하경우*] 뭐 서울시에 빈땅이 있으면 모를까 재건축,재개발 지역은 전혀 반길거 같지않네요.
@동갑내기짱 그건 맞죠. 몸테크하고 있을 분들은 오세훈이 니가?? 감히?? 이럴 수도... 근데 대통령이 누가 되든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언젠가 어딘가에서는 진행될거 같아요. 처음 말한 형태일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레 IN 피닉스 사실상 지상권만 사고판다는거 아닌가요? 재산으로 많이 불안하겠네요. 특히 노후될수록 뭐 지금 당장 몇십년후가 문제는 아니지만요. 용산 한강변 중산아파트가 박정희때 이런식으로 지어졌는데 토지와 건물 소유권이 달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참 해결책치고는 불안정 하네요.
@[Card*하경우*] 대대로 부동산은 결국 땅인데...대지소유권이 없으면 불안정하긴 하네요.느낌이 좌파정책이라 아니러니 하기도 하구요.
@동갑내기짱 네 맞습니다. 땅이 공공소유라서 지금 몸테크하고 있는 분들처럼 재개발, 재건축 이득은 크게 볼 수 없는구조에요. 노후관련 문제 관련해서도, 그렇기 때문에 위치가 중요하죠. 외곽변두리지역이 아니라, 인프라괜찮은 살고싶은 동네에 짓는것이 중요한데... 과연 그 땅을 어찌 마련할 것인지.... 그리고 좌파정책이라기보단, 집값이 너무 뛰니까, 여야정부할거없이 이거라도 하겠다고 나오는 어찌보면 땜질같은 느낌이라 해야할까요.. 그냥 임대주택은 이미 모두가 아니라고 하니까요.
@동갑내기짱 최근에 주택법이 바뀌어서 토지임대부주택은 개인간에 거래가 불가능한 대신 공공이 환매하도록 한다네요. 재산으로써 불안정한건 없지만, 예전만큼의 시세차익은 기대할 수 없겠지요.
@아마레 IN 피닉스 사인간의 거래까지 안된다면 말이좋아 환매지 임대보증금(?) 도로 받고 나오는거 아닌가 싶네요.
@동갑내기짱 맞습니다. 그래서 반전세 느낌인데, 대신에 좋은 입지에 적은 비용으로 본인이 원하는 만큼 거주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으니 분양가만 적절하다면 흥행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레 IN 피닉스 저도 요새 결혼앞두고 반전세 알아보고 있는 입장에서 막 말씀하신 부분이 히트인 부분인데, 비강남권 3억만 맞춰주고 (제가) 분양만 받을 수 있다면 무조건 쌩유입니다...ㅜㅜㅜ
@아마레 IN 피닉스 설명 감사합니다. 지금 임대아파트도 실제 경쟁률 자체는 없지 않죠. 말들을 못해서 그렇지...결국 획기적인 내집마련의 아이디어는 아닌거 같아서 의문을 달다보니 댓글이 길어졌네요.
@[Card*하경우*] 요즘 난이도 극악일 텐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예상후보지들이 모두 수용절차가 필요없는 공공부지라서 실현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공급물량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동갑내기짱 토지임대부주택이 요즘 핫해서, 말씀대로 분양방식이 특별히 획기적이진 않습니다. 다만 좋은 입지에 3억~5억 정도의 분양가라는게 눈에 띄긴 하더군요.
댓글보고 파악한 느낌으로는 적정공급만 가능하다면, 흥할것 같은데 공급량이 문제겠네요
길게보면 토지공개념으로 가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하고요
땅이 자기 게 아니니 건물 연한을 30년으로 보면 강남의 경우 월 138만원짜리 월세네요.
비강남의 경우는 월 84만원짜리 월세고요.
혹시 30년뒤에 건물가치가 소멸하는 걸로 상정하고, 분양가 나누기 360개월 요렇게 계산을 하신건가요? 토지임대부주택은 개인간 거래는 금지되었으나 공공환매가 가능해서, 보유자가 매각을 원할 경우 최소한 분양가 이상은 보장받을 수 있을 겁니다. 아마 분양가+약간의 이자정도로 예상해요.
@아마레 IN 피닉스 네, 맞아요. 땅에 대한 소유권이 없으면 재건축 등의 상황에서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고 봤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군요.
@린 & 챈들러 땅 소유권이 없는 건 맞는 말씀인데, 그렇다고 그 가치가 분양가 이하로 내려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공공환매조건도 기존의 토지임대부주택의 시세가 분양가 대비 너무 폭등한 사례가 있어서 이걸 방지하기 위해 신설된 조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