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심 몸 상태가 좋다고 느낀다. 피지컬적으로 멘탈적으로, you know, 내 커리어 피크를 찍고 있는 것 같다." "어제 901번째 골을 박고 39살이란 나이에 경쟁력이 있는 호날두를 보니 좋았다. 그저 내게 가능한 오래 뛰고자하는 영감을 준다." "난 축구가 좋다. 그 무엇보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게 좋고 빨리는 끝내고 싶지 않다." "내가 주장으로 얼마나 많은 경기에서 뛸 수 있을지 얼마나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을지 그 누가 알겠나? 하지만 난 배가 더 고프고 반드시 경계를 밀어부칠 것이다." "호날두와 메시는 내가 자라면서 우러러봤던 선수들이었다." "내가 10대에 접어들때, 아마도 내가 축구계에 뛰어들었을때, 그저 축구를 사랑하는 걸 넘어 진심 성장하고 싶었고 나아지고 싶었을때 그들은 전성기를 보내고 있었다, 난 어떤 걸 발전시킬 수 있을까?" "그들 둘 다 내게 자극이 되었다, 그런 굶주림과 욕망과 그런 확고함을 보유하는 것, 사람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고 스스로에게 자기가 최고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것 말이다." "그럼, 선수 생활을 그만두는 날이 오면 자신이 이룬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난 모티베이션을 얻기 위해 다른 선수들을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나보다 나이가 많은 늙은 선수들로부터." "(호날두)커리어에서 900골 이상을 기록하는 건 굉장한 레코드다, 그리고 38살이 될 때까지 뛰는 건 진심 영감이 된다. 그런 모습은 내게도 가장 높은 레벨에서 뛸 수 있는 수년의 시간들이 앞으로 남아있다는 걸 아는데 도움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755938/2024/09/09/harry-kane-england-100-caps/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hello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