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당서 세탁기 돌리고 도량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도 보내고 귀가시?
9시전 갑자기 폭우가 와서 세탁기안의 세탁물 건조대에 널고
새벽2시까지 그치지 않아 홧김에 4홉소주 마 마시고 기상시?
7시에 기상했는데 햇빛이 쨍쨍 에궁 미칩니다 속이 쓰리고해
속이 너무 쓰려서 개암버섯을 넣고 속이 다 풀립니다 역시?.
틀닛 세척재 떨어죠 읍네서 구입하고.
읍네 한천 범람이 세척제 아니면 다른곳 가려고 했는데.
안동 구담 낙동강도 범람이?.
앞전 양봉 목청지와 토봉지 3곳 아직 건재.
이곳은 의성입니다 2017년부터 목청지 아래수색을.
하수오가 많은데 작아서 확인후 묻어요.
복상황버섯 아직도 그대로 있네요.
뎡사진곳 올라가는데 버겁네요.
3코스로 이동을
넝쿨숲이 많아서 빙돌아서 이동을.
2017년 목처이인데 올핸 진짜 폭망 안보임.
이곳은 2019년 수확지 역시 안보임.
오늘 최고온도 31도 입니다 세수부터
저곳도 목청지 안보임
암것도 없어서 지름길로 올라갑니다.
저곳은 앞전 토봉 분봉지 아마도 약이되는 음식님께 동영상 보낸적이?.
혹시나 해서 내려 갔으나 흔적없네요.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임도길로 이동중 흔적이 있어 애마 세울수가 없어요.
한참을 이동후 이곳도 ㄱ여사져서 돌맹이를 지탱을.
약200m빽도합니다 도보를.
에궁 도착시 작은 말벌입니다.
새가 임도서 꼼짝안하고 있어 찍고 가까이 가는데,
근처에 새집이 있나 봅니다 그리고.
매년 양봉지 오기전 2017년 토봉목청 지난5월30일 동영상 그리고
오늘도 동영상 찍어 회원분들과 지인들 그리고 각 씨이트로 도량가서
케익빵이 아니라서 카스테라빵 고술하고 나니 작아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밀납이 밖으로 나온곳 흔적없네요.
멀리서 아름드리 봤는데 도착시?나무 2개가 함께 있어 착각.
허기져서 도저히 시간도 4시경.
구담 사골 우거지탕 맛집인데 쥔장 목뼈 다쳐 병원입원 장사
안하신다고 해서 귀가후 카페글 다른곳으로 이동을 했어요.
오후 5시30분 허겁지겁 먹어요.
사월님 장모님 생신이라고 산삼 필요하다고 해서 오래전
때삼본곳에 가서 하나만 채취 하라고 숩이 우겨져 삼딸?
익지 않았네요 지난해도 이곳서 하나 채취시 익었는데.
앞전 주문한 톱날이 긴 충전톱 사월님 집에 도착것.
6시20분에 도착후 분해 조립을 한뒤에.
아래집 나무 2그룻을 시운전 절단합니다 정단은 절단은 쉬웠으나
가지치기 하는게 시간을 소비 하네요 거의 1시간 이상 소비 덕분에
늦게 샤워하고 일단 지인들께 먼저 보낸뒤 각 씨이트 3곳에 동영상?
그리고 사진 첨부 자막글 동영상 만들어서 도량가서 10시경에 마무
리 되였습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도 못보고 내일 하루 더 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