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 伏
헤아릴 수 없이 수 많은 날
내리는 장맛비는 심신을 피로하게 한다.
바로 이거다.
순간 포착이 중요하다.
초복날에 삼계탕에 소주 한잔, 찰떡 궁합이다.
경희대 사상의학 "김 달래" 교수가
오늘 아침마당에 나와서
술 마시면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세포가 박멸된다고 말했지 않은가?!
김 교수, 당신을 존경한다.
이런 좋은 처방을 미리 해줬으면
더 많이 존경했을 것을,
비도 오고 초복이고 건강에 좋다니
마음껏 마시고 먹어보자.
건강을 위하여!
-初伏日/홑샘-
첫댓글래님이 말씀 하시기를................ 적당히 마셔야 한다고 하지 않든가요
김
무엇이든 과하면 아니먹는것보다 못하다고 하던데.......
마음껏 마시고 꽥
그래도...
아니 마시는것 보다는 나이들어 저처럼 쬐끔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김 교수 논리대로 적당한 음주에
지속적인 운동을 가미한다면 건강장수한다는 것에 전적 동의합니다.
체질에 술이 적응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면
술은 정신적으나 육신적으로 건강에 도움이된다는 것은
이미 검증된 사실입니다.
하느리 님도 오래 건강하게 살으시려면
열심히 술을 드시기 바랍니다.
넹 연습 중입이다보다 맛있게 마셨습니다..... 알딸하게
뭔 위스키인지는 모르지만...........그것은 알콜이 6도라는데...
홑셈 친구 오랜만이다
반갑구나
모임에자주 나왔으면 좋겠당
충성 우하하하하하하
언제 한잔 해야겠는데,
내가 좀 보는데 성대는 술을 많이 들어 오래 살 팔자야.
아무튼 건강하게 오래 살길!
우 성대 친구는 좋겠네
술에 대한 효험을 어느 의학서적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술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것은 병균을 잡아먹는 백혈구를 온몸 구석구석 보내니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술과 운동을 함께 하면
환상의 궁합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군요....... 억지로라도 마셔야 할것 같네요
구래 해피네야 ` 꼬꾸라지도록 마셔볼까 해피네야 나책임질수 있어 실하게 하면...........뭐... 까짓거 못마실까 죽는거 두려워하는 하느리가 아닌께
너랑 이제 친해진것같네......... 두번 만났었는데..........여기서 시끌벅적지근하게 떠드니..
만나면 아마도........... 웃음부터 나올것 같넹
울
있다고 대답
칼을 잘 사용하면 요리기구가 되고
잘못 사용하면 흉기가 되듯이 술도 그런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우리의 삶을 연장하는 것은 각자 몫 입니다.
오늘 갈 수도 있고 내일 갈 수도 있고
아주 먼 훗날 갈 수도....
먼날.......... 그것은 싫은데......
하느리 님 한잔 하셨군요.그게 바로 건강의 비결 입니다.
등잔밑이 어둡다구 .건강이 이렇게 쉬운 것을...
이렇게 사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시골사람이 오래사는 것은 욕심없이 항상 움직이며 살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막걸리도 많이 마시기에....
하느리가 한잔하면 그다음날에는 해가 서쪽에서 뜨는거 아니가
아니 지수야 뭔 얘기랑가
한잔 정도는 하는거 아닌가
어떻든 한잔이 어느선인지는 몰라도...........
어디갔다 이제 왔나요
예산을 몆번이나 홍성을 몆번이나 다녀왔는데
삽다리친구 그찮어도 오늘
삽다리친구 늘
해피네 친구야워..언제 해피네에 행복한 모습을 볼까나...
나도 단골 과부아줌마 식당에서 삼계탕에 소주 한잔 했구먼.
아직은 술맛이 단 거 보면 건강전선에 이상무.
하하호호 해피네 하하호호 하며 영원히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길....
푸짐한 삼계탕 그림으로나마 먹어보게 해 줘서 고마워요...ㅎㅎㅎㅎ
복날에는 삼계탕이 그만이지요.
하긴 犬肉이 더욱 좋지만....
여름철 보양식 많이 드셔 건강하길 바랍니다.
맛있겠다...꼬꼬야 미안..ㅎㅎㅎㅎ
어릴적 뒤뜰에는 뛰어 노는 닭 잡아 찹쌀 넣고 푹 고아 주시던 어머니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초복날이 심천이 귀빠진날이였네 날이 초복이니 계닭으로.....
옆에 있었으면 함께 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네.
작년 이맘 때 쯤 친구와 장흥 소령원에서
닭 시켜놓고 소주 마시던 추억이 그립군.
시간 있으면 한번 이쪽으로 와.
그날 대접을 크게 받았는데 벌써 세월이.. 나도 그때 거웠던 기억이.. 시간 만들어서 한잔하세^^*
홑샘친구님 올만입니다 금년 초복은 비만내려 계탕 한뚝배기 못했는대
덕분에 눈요기 만으로도 배 부르네요
삼계탕 정성들여 맛있게 끓였습니다.
삼계탕 함께 들며 애잔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햇빛 보이는 장마의 끝자락인 일요일을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