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 산업 특성
□ 정책 및 규제
ㅇ 멕시코 신정부는 국가개발계획 2019-2014 발표(자세히 알아보기)를 통해 상생과 공동번영, 평등함, 국가 잠재력 발전에 중점을 둔 정책을 강조하고 있음
- 멕시코 정부는 관광산업의 발전 모델 정립 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둔다: 주민과 주거지역 존중, 공평하고 올바른 방향성, 불평등을 심화시키지 않고 문화적 다양성 및 자연환경을 존중할 것, 지역 및 각 지역 환경의 경제적 특성 및 주민의 수요를 적극 반영할 것. (국가개발계획 내용 中, PND Plan Nacional Desarrollo 2019-2024)
ㅇ 2019년 동안 멕시코 신정부는 관광분야에 있어 크게 4가지의 전략을 수립하여 프로젝트 추진 중이며 국가적인 차원에서
여러 제반 조건을 개선하고 있음
프로젝트 명 | 세부내용 |
혁신적 관광 (Turismo Transformador) | - 지역 개발을 촉진하고 관광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며 혁신적인 관광상품 및 관광지를 개발 - 마야열차 프로젝트, 마법의 도시(Pueblos Magícos: 정부에서 아름답고 추천할만한 마을들을 지정), 지역경제특산관광상품 개발 등 |
모두를 위한 멕시코 (México para todos) | - 국내외 여행지로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멕시코를 포지셔닝 및 홍보 - 관광지 추천, 관광박람회, Formula1 등 국제행사 유치 등 |
화합의 관광 (Turismo Conciliador) | - 관광지에서의 불평등 및 차별을 줄이고 관광활동을 통해 사회적 구조를 재건 - 관광지 거주민 차별 금지, 모두에게 열려있는 접근성 높은 관광상품, 관광상품시장의 다각화, 지속가능한 상품개발 등 |
정직한 관광 (Turismo Honesto) | - 각 자치당국에 재량권을 주되, 공공자본의 효율적인 이용을 통해 국가경제 전반을 발전 도모 및 멕시코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
□ 주요 동향 및 이슈
ㅇ 2018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글로벌 관광경쟁력평가(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 에서는 관광경쟁력지수(Travel & Tourism Index) 22위, 천연자원 보유 경쟁력 제2위, 문화유산 보유 경쟁력 제10위를 차지함
ㅇ UN 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약 4,100백만 명의 방문객이 관광 목적으로 멕시코를 방문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국 세계 7위를 기록
자료: UN 세계관광기구(UNWTO)
ㅇ 멕시코 관광청(SECTUR)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2월 ~2019년 5월 중 멕시코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63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8% 증가
- 2018년 12월~2019년 5월 항공여객을 통한 멕시코 입국자는 총 1,240명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8% 성장한 수준
- 미국 국경에서 넘어온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13.2% 증가하여 1,150만 명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53.5%인 210만명은 여권을 소지 및 도보로 국경을 넘어 입국
국가별 항공을 통한 멕시코 입국 관광객 수 통계
(단위:명, %)
국가별 항공을 통한 멕시코 입국 관광객 수 통계 | |||
방문객 국적 | ‘17년 12월~’18년 5월 | ‘18년 12월~’19년 5월 | 증감율 % |
미국 | 6,699,712.00 | 6,651,119.00 | -0.70% |
캐나다 | 1,609,299 | 1,736,062 | 7.90% |
콜롬비아 | 307,924 | 331,995 | 7.80% |
영국 | 310,043 | 317,845 | 2.50% |
아르헨티나 | 335,838 | 265,744 | -20.90% |
브라질 | 238,606 | 236,434 | -0.90% |
스페인 | 195,840 | 200,468 | 2.40% |
프랑스 | 169,121 | 189,040 | 11.80% |
독일 | 169,730 | 175,448 | 3.40% |
페루 | 137,726 | 159,989 | 16.20% |
중국 | 111,971 | 106,784 | -4.60% |
대한민국 | 73,183 | 74,227 | 1.40% |
기타 국적 | 1,449,862 | 1,580,364 | 9% |
합 계 | 11,808,855 | 12,025,519 | 1.80% |
자료: 멕시코관광청(SECTUR)
□ 멕시코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등재 현황
ㅇ 멕시코는 총 35개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유국으로 이는 중남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임
멕시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현황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명 | 등재 연도 |
멕시코 역사 지구와 소치밀코(Xochimilco) | 1987 |
오악사카(Oaxaca) 역사지구와 몬테 알반(Monte Albán)의 고고학 지대 | 1987 |
푸에블라(Puebla) 역사지구 | 1987 |
테오티우아칸(Teotihuacán) | 1987 |
팔렝케(Palenque) 국립 공원 | 1987 |
시안 칸(Sian Ka'an) | 1987 |
(Guanajuato)역사지구와 인접 광산 지역 | 1988 |
치첸이사(Chichén-Itzá) | 1988 |
모렐리아(Morelia) 역사 지구 | 1991 |
엘 따힌(ELTajín) | 1992 |
사카테카스(Zacatecas) | 1993 |
산 프란시스코(San Francisco) 암벽화 | 1993 |
엘 비즈카이노(El Vizcaíno) 고래 보호 구역 | 1993 |
포포카페틀(Popocatépetl) 경사면에 위치한 최초의 16세기 수도원 | 1994 |
욱스말(Uxmal) | 1996 |
케레타로(Querétaro) 역사 유적 지구 | 1996 |
과달라하라(Guadalajara)의 오스피치오 카바냐스(Hospicio Cabañas) | 1997 |
파키메(Paquimé) 카사스/그란데스(Casas Grandes) 유적 | 1998 |
틀라코탈판(Tlacotalpán) 역사 유적 지구 | 1998 |
캄페체(Campeche) 요새 도시 | 1999 |
소치칼코(Xochicalco) 역사 지구 | 1999 |
캄페체(Campeche)의 고대 마야 도시와 칼락물(Calakmul) 열대림 보호 지역 | 2002/2004 |
케레타로(Querétaro)주 고르다(Gorda)산맥의 프란체스코회 선교부(Misiones franciscanas) | 2003 |
루이스 바라간(Luis Barragán)의 집과 공방 | 2004 |
칼리포르니아(California)만의 섬과 보호지역 | 2005 |
테킬라(Tequila)주의 용설란 풍경과 고대 산업시설 | 2006 |
멕시코 국립자치대학(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캠퍼스 | 2007 |
모나크(monarca) 나비 생물권 보호 구역 | 2008 |
산 미겔 엘 그란데(San Miguel el Grande) 보호 지역과 예수의 성조(나사레노 데 아토토닐코) | 2008 |
카미노 레알 데 티에라 아덴트로(Camino Real de Tierra Adentro) | 2010 |
오악사카(Oaxaca) 중앙계곡의 야굴(Yagul)과 미틀라(Mitla)의 선사동굴 | 2010 |
엘 피나카테(El Pinacate) 및 그란 데시에르토 데 알타르(Gran Desierto de Altar) 생물권 보전지역 | 2013 |
파드레 템플레케(Padre Tembleque) 수로와 수로 체계 | 2015 |
레비야히헤도(Revillagigedo) 제도 | 2016 |
테우아칸(Tehuacán) 쿠이카틀란(Cuicatlán) 생물권 보전지역 | 2018 |
자료: Instituto Nacional de Migración
□ 한국-멕시코 직항 운항으로 줄어든 양국간 심리적 체감 거리
ㅇ 멕시코 국적 항공사 아에로멕시코(Aeromexico)는 2017년 7월 1일부터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운항, 2019년 7월 1일부터는 몬테레이 경유* 없이 멕시코시티→인천 직항 운항 중으로 멕시코시티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중남미 여행의 주요 관문이 되고 있음
* 그 전까지는 인천에서 멕시코시티로 향하는 편은 직항이었으나 멕시코시티에서 돌아오는 항공편은 몬테레이(Monterrey)를 거쳐 인천 도착
아에로멕시코(Aeromexico) 인천↔멕시코시티 항공 운항현황(2019.7.1~)
구분 | 운항요일 | 운항시간 | 편명 | 소요시간 |
인천->멕시코시티 | 매주 월, 수, 금, 일 | 12:25 - 11:05(당일) | AM91 | 13h 40m |
멕시코시티->인천 | 매주 월, 수, 금, 토 | 11:10 - 06:00(+2일) | AM90 | 15h 50m |
자료: 아에로멕시코(Aeromexico)
외교부 권고 멕시코 여행 자제 지역
자료: 대한민국 외교부(2019.11)
ㅇ 한국-멕시코 비자 면제협정에 따라 한국인은 무비자 입국 및 최대6개월(180일) 체류 가능
- 단 무비자로 입국 심사 시, 입국 목적을 명확히 말하고 만일을 대비해 출국항공티켓, 숙박 예약확인서를 지참하는 것이 좋음
□ 주요 관련기업 현황
ㅇ 항공사
- 항공 산업은 멕시코 GDP의 3.05%에 기여하며, 1,400,000여개의 항공분야 관련 직간접 일자리가 창출되었음
- 13개의 국내공항 및 63개의 국제공항이 있으며 371개의 국내선 및 453개의 국제선 운항
- 2019년 9월기준 약 36,729,985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편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작년 대비 2% 증가한 수치
- 2018년 국제 항공편의 시장 점유율의 경우 아에로멕시코(Aeromexico)가 13.2%로 1위를 차지하였고 그 뒤를 아메리칸에어라인(American Airlines, 10.1%), 인터젯(Interjet, 9.4%)이 따름
국제항공 승객 및 주요항공사 현황 | |||||
항공사 명 | 국적 | 2018 | 2019(1~9월) | 증감율 | 점유율 |
Aeroméxico (멕시코 국적항공) | MX | 5,093,949 | 4,865,558 | -4.5% | 13.2% |
American Airlines | US | 3,746,374 | 3,720,339 | -0.7% | 10.1% |
Interjet (ABC Aerolíneas) | MX | 2,726,040 | 3,457,944 | 26.8% | 9.4% |
United airlines, Inc. | US | 3,426,849 | 3,138,571 | -8.4% | 8.5% |
Delta Airlines | US | 2,903,694 | 2,882,638 | -0.7% | 7.8% |
Volaris | MX | 2,207,533 | 2,659,944 | 20.5% | 7.2% |
Southwest Airlines | US | 1,789,995 | 1,542,791 | -13.8% | 4.2% |
Alaska Airlines | US | 1,383,672 | 1,209,370 | -12.6% | 3.3% |
Copa (파나마 국적항공) | PANAMÁ | 874,147 | 938,587 | 7.4% | 2.6% |
기타 | 11,854,099 | 12,314,243 | 3.7% | 33.5% | |
TOTAL | 총 합 | 36,006,352 | 36,729,985 | 1.77% | |
|
|
|
|
|
|
자료: DATATUR
멕시코 주요 공항별 외국인 입국자 수 | 입국자 수 (2018) |
Mexico City | 8,651,136.00 |
Cancun | 8,068,315.00 |
Guadalajara | 1,938,300.00 |
Los Cabos | 1,753,827.00 |
Puerto Vallarta | 1,547,644.00 |
자료: CANAERRO
ㅇ 숙박업
- 호텔 시장규모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1.2% 증가하여 231억 달러를 기록함
- 2014-2018년 업계의 연 평균성장률은 2.9%
- 2023년까지 시장규모는 2018년 대비 30.7% 증가하여 302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숙박업 수는 12,469개로 증가하여 2018년 대비 8.2%의 성장이 예상됨
- 멕시코의 주요 호텔의 경우 포사다스 그룹(Grupo Posadas)이 시장 점유율의 2.0%를 차지하였으며, 그 뒤를 밀레니오(Corporación Milenio, 1.4%), 엠프레사이알 앙헬레스(Grupo Empresarial Ángeles, 1.1%)가 이음.
- 호텔이 가장 밀집된 지역은 멕시코시티(Ciudad de México), 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 그리고 칸쿤(Cancún)임
나. 산업의 수급현황
□ 멕시코 관광산업 성장동향
ㅇ 관광외화 수입 현황
- 2018.12-2019.6월 멕시코 외화 수입은 총 154억8천6백만 달러로, 이는 2017-2018년 동기 대비 16억4천8백만불 증가한 수치이며 최고 금액을 기록.
- 이 중 관광외화수입은 125억1천3백만불에서 141억7천9백만 불을 기록하며 2017-2018 동기 대비 13.3% 증가
- 외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은 274.3달러로 전년도(230.3달러) 대비 19.1% 증가
맥시코 관광 수입 통계 | ||
기간 | 관광 수입 (단위: 백만 달러) | 관광 수지 (단위: 백만 달러) |
2016.12~2017.6월 | 13,237.00 | 7,387.00 |
2017.12~2018.6월 | 13,838.00 | 7,414.00 |
2018.12~2019.6월 | 15,486.00 | 9,736.00 |
자료: 멕시코중앙은행(BANXICO), 멕시코통계청(INEGI)
1회 여행 시 인당 평균 지출액(단위: USD) | |
기간 | 외국인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 |
2016.12~2017.6월 | 225.50 |
2017.12~2018.6월 | 230.30 |
2018.12~2019.6월 | 274.30 |
자료: 멕시코중앙은행(BANXICO), 멕시코통계청(INEGI)
ㅇ GDP 및 관광 분야 고용 현황
- ENOE (National Occupation and Employment of National Occupation and Employment)의 데이터에 따르면, 관광 분야 종사자는 총 4,246,000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8.7%에 해당됨.
- 관광 관련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였으며, 이는 총 고용창출 평균 증가율(2.5%)를 상회하는 수치로 관광 산업이 국가 경제 원동력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을 입증
- 관광 유형별로는 숙박업(28.3%), 교통업(19.3%), 요식업(15.3%), 기념품 판매 및 생산(10.6%)의 순으로 관광 GDP에 기여
자료: ENOE
ㅇ 관광분야 외국인직접투자 통향
- 2017년 관광 산업에 577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직접 투자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2018년의 9억1,700만 달러로 급감
- 멕시코 관광 산업에 이루어진 외국인 직접투자의 61%는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 및 주택 건설에, 24.2%는 다른 통합 서비스를 갖춘 호텔 건설에, 5.7%는 국가 항공사의 정기 운송, 4.3%는 공항과 헬기장의 행정에, 4.8%는 기타에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됨
- 해당 부문에서 가장 주요한 사업은 마야열차(Mayan Train)사업이 될 것이며, 이 사업에 1,500억 페소의 투자가 필요하며 그 중 90%는 민간에서, 나머지 10 %는 정부에서 이루어질 예정
- 해당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멕시코 관광청(Sectur) 산하의 멕시코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국가기금(National Fund for Tourism Promotion)은 철도 사업이 진행되는 15개의 역에서 높은 경제적 가치 창출 아니라 관련하여 다양한 관광 상품이 발생될 수 있음을 시사
ㅇ Datatur에서 발행한 분기별 관광수입지표(ITAT)에 따르면, 관광업은 2018년 연말 기준 약 410만 건의 직접 일자리의 창출뿐만 아니라 국내 GDP의 약 9%를 차지하였음.
□ SWOT 분석
Strength | Weakness |
- 관광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정부와 민간 부문의 경제발전을 주도
- 멕시코는 문화 유적에서 해변에 이르기까지 여러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음
- 미국과의 근접성 덕분에 멕시코는 단기 휴가를 원하는 미국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 | - 멕시코에서 살인과 납치 사례가 증가하면서 외국 정부가 여행 경고를 발행
- 기상 조건, 특히 지진, 허리케인에 취약 |
Opportunities | Threats |
- 주로 숙박 및 요식업에 대한 기회가 열려있음
- 관광객의 증가는 모든 관광 분야, 특히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산업에 많은 기회를 창출 | -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즈 오브라도르(Andres Manuel Lopez Obrador) 신임 대통령의 경직된 비즈니스지원 및 정책은 투자 심리 위축을 일으키는 요인
- 멕시코 시티 신공항과 같은 일부 인프라 프로젝트의 취소는 관광객 수용 능력에 어려움을 발생시킴
- 멕시코의 국제 관광 마케팅위원회의 철수는 멕시코 관광에 대한 관심도 및 인식을 감소시킴 |
□ 유망 분야
ㅇ 관광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숙박 및 요식업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 CBRE그룹(Coldwell Banker Richard Ellis Group)의 관광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호텔 체인은 멕시코에서 관광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인해 향후 5년간의 대규모 확장 계획을 세운다고 함
- 이와 관련하여 하야트 호텔(Hyatt Hotels Corporation)의 개발 담당이사 알프레도 레이노소(Alfredo Reynoso)는 멕시코가 매우 다양한 분야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멕시코는 기회의 땅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 투자 환경과 관련하여서는 호텔과 관광은 장기적인 사업이며, 즉각적인 수익창출은 어렵지만 지속적인 사업이라고 언급
ㅇ 현재 유럽의 5성급 호텔을 포함한 다수의 호텔 브랜드들이 멕시코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매우 전망이 밝은 분야임.
- 지난 10년 동안의 멕시코 관광청 데이터에 따르면, 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 리비에라 나야릿(Riviera Nayarit), 로스 카보스(Los Cabos)의 5성급 호텔의 객실수는 각각 62%, 43%, 41%씩 증가하였음
- CBRE그룹(Coldwell Banker Richard Ellis Group)에 따르면, 힐튼(Hilton),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룹(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및 하야트(Hyatt)와 같은 글로벌 호텔 체인이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멕시코에 투자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포사다스 그룹(Grupo Posadas)은 향후 4년 동안 48개의 호텔을 신설할 계획임
자료: 멕시코관광청(SECTUR), VISITMEXICO, 멕시코통계청(INEGI), DATATUR, EMIS, EUROMONITOR, INM, HERALDO, CANAERO, EL FINANCIERO, EXPANSION, REAL ESTATE MARKET, MILENIO, KOTRA 멕시코시티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