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계 리그들과 마찬가지로 리그를 대표하는 수도권팀중 하나 그러나 레알마드리드 보다는 at마드리드... (이번시즌 at도 서울과ㅜㅜ)
수원: 창단년도 상관없이 케이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 느낌 (마치 리버풀, 성적도 리..읍읍)
전북: 어느 리그든 리그내 에이스들을 담는게 취미인 클럽이 있다면 케이리그는 전북, 그러나 뮌헨,바르샤처럼 압도적인 느낌은 없으나 어쨌든 우승은 전북이다 (그냥 읍읍)
대구: 삼바~삼바~외국선수들 이미지에 정말 알맞는 축구를 보여주고 있다 감독도 삼바~
강원: 제2의 전북? 케이리그의 큐피알? 이번시즌 선택은 두 가지였으나 이도저도 아닌 딱 중간을 보여줬다. 사실 케이리그에서 승격팀이 상위스플릿 간 것만 해도 대성공
다른 팀들은 경기 잘 안봐서 모르겠네요
첫댓글 그래도 우린 fa우승이라도 있는데...
전 울산이 아시안컵 한국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