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김혜인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배우자에 대한 YTN 취재에 반발하며 항의 방문했다.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언론 길들이기”라고 규탄했다.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정희용, 홍석준 의원은 18일 오전 11시 경 YTN에 항의 방문했다. 언론노조 YTN지부는 우장균 사장을 만나고 나오는 의원들에게 항의 방문이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에 국민의힘 측은 항의 방문이 아닌 대선을 앞두고 균형있는 보도를 해달라는 뜻이었다고 말했다.
첫댓글 이런게 언론탄압이라고 들고 일어나야할텐데..실수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려나보네요..
수뇌부회의후 해당 기자 징계
저렇게하니 기레기들이 알아서 기는거네요..
일단 ytn에선 언론탄압이라고 항의는 했네요...
저 놈들은 진짜,,,,,휴
갑자기 주진우는 뭐하고 있나 궁금합니다.
적폐들의 단합은 어마무시하죠.
기레기들 가만히있죠 ㅎ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