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율하에 곽만근갈비탕에 다녀 왔습니다...
문구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기자기하게 포근한을 느낍니다.
갈비찜입니다.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고기가 부드러워 어린이 가족외식에 딱인듯 ...
아삭하면서도 세콤세콤 하니 제입에는 딱입니다.
이 쏘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오늘의 메인 이벤트....
갈비도 푹 끓여서 육질도 부드럽습니다.
갈비살도 많습니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한그릇 뚝닥 했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한 주방
아늑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갈끔한 맛의 갈비탕이었습니다.
담엔 갈비찜을 함 먹어봐야겠습니다.
첫댓글 보약이 따루 없네요
줄줄이님 가게 가본지가 오래됬네요
자동님~~~ 해물아재 닮지말고 가게를 지키세요~~~^^*
블러그 바로 들어가 쿠욱 누르고 왔습니다
손님 한분도 없네요.. 젠장
블러그에 누르는거 없는데요?스마트폰이라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