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심히 일하는 아저씨 차고넘치는 이찬
저는 아저씨가 일만 하는 사람인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이와 엄마 덕에 표지판의 작가에 책을 읽으면서 알아간 게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음악도 외우셔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청소부를 그만하고 노래를 부르는 게 좋겠습니다.
제목 : 하나님은 위대하신 분이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노아, 야곱 등등 제자에게 말하여 한 게 궁금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들도 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분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제목 : 성경책을 보고 책에 나와 있는 걸로 살아야 되겠다 훌륭한 김하은
나는 만화로 되어 있는 신약성경을 읽고 예수님이 바다에 걸으신 것이 신기해서 그 내용으로 쓸 것이다. 예수님이 바다를 걸으신 게 신기해서 제자들이 놀랬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다.
제목 :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신비로운 신비
제목도 책의 제목도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이다. 말 그대로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하나님은 예수님을 인간으로 태어나게 하셔서 병자를 고치고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다. 무엇보다 빼먹을 수없이 우리를 구원하라고 이 세상에 빛을 보여주신 이유가 이거니까. 만약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그게 궁금해 책을 읽다 상상해 보았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지 않았으면 지금쯤 사람들은 예수님 곧 하나님을 모르고 교회가 없었을 것이다. 죄도 용서받지 못해 불행하게 살 것이다. 아니면 아예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을 수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행복하게 편안히 살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예수님을 의지하고 존경하며 살아야 하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또는 허세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전도해야 나는 거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거다. 책 하나로 이렇게 많은 걸 알 수 있다니 나도 책만 읽으면 그 뜻에 대하여 생각하고 책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한마디로 책에 대한 하브루타를 던져야겠다.
제목 : 하나님이 주신 말씀 이야기
신약 만화 성경을 읽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외치실 때 예수님이 참 안쓰럽고 딱하게 느껴졌다. 마리아는 복이 많지만 복이 없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을 가지게 되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아들을 잃는 그런 슬픔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마리아도 어떻게 보면 안쓰러운 그런 시련에 매달리게 된다. 마리아는 몰랐을까? 자신이 하나님의 일을 책임져 맡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돌아가실 것을, 요한이 자신의 아들이 된 것이 기쁜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자신과 40년 가까이 같이 살았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죽는 게 행복한 사람은 사이코패스이다. 사람 죽는 걸 보고 기뻐하다니, 심지어 예수님이 죽는 것을 보고 말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