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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간 세 분야 모두에서 국가고시 수석 배출 |
수석 배출 및 높은 합격률로 의·치·간 커리큘럼 우수성 입증 우리대학교가 지난 1월에 실시된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국가면허시험에서 각각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원주의과대학 김주영 학생(본과 4년, 26세)은 지난 1월 10, 11일 실시된 제70회 의사 국가면허시험에서 487.5점(90.6)으로 전국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치과대학 유국호 학생(본과 4년, 24세)은 지난 1월 19일 시행된 제58회 치과의사 국가면허시험에서 340점 만점에 296점(87.1점)을 획득하여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 1월 26일에 실시된 제46회 간호사 국가면허시험에서는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 함영임 학생(간호학 4)이 전국 수석을 차지해 우리대학교는 의·치·간 모든 영역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올해 시행된 의·치·간 국가면허시험에서 우리대학교는 분야별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한편 전체적으로 높은 합격률을 보여 의·치·간 교육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원주의과대학은 이번 의사 국가면허시험에서 93.4%(재학생 97.8%, 졸업생 50%)의 합격률을 보였는데 이는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발표한 합격률 93.2%보다 높은 수치이다. 총 895명이 응시하여 801명이 합격해 89.5%의 합격률을 보인 제58회 치과의사 국가면허시험에서 우리대학교 치과대학은 94%라는 전국 치과대학 최고의 합격률을 보였고, 전국 평균 87.9%의 합격률을 보인 간호사 국가면허시험에서도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가 응시자 50명이 전원 합격하는 뛰어난 성과를 내었다. 특히 1999년 이후 6차례 100% 합격률을 나타낸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는 2004년 실시된 제44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도 전국 수석을 배출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우리대학교 의과대학, 치과대학, 간호대학이 쌓아 온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다. 원주의과대학은 의학 교육실과 임상시험수기센터를 개설하고 통합강의, 문제 중심학습, OSCE(객관적구조적임상수기시험) 등 다양한 의학 교육 과정을 마련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학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간호학과의 경우 서울, 원주 등에 협력 기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실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담임반 제도를 통해 교수 1인당 6∼7명의 학생이 그룹이 되어 1학년부터 4학년 때까지 학교 활동 및 생활지도, 안내에서부터 개인 상담, 그룹 활동 등을 병행해 나가고 있다. |
첫댓글 연훌이냐 원훌이냐... 연훌이면 부끄러운 줄 알아라 ㅉㅉㅉ
연원의가 공부 조낸시키는갑다...
이럴때는 원주도 같이 쳐주네 ㄲㄲ
원세대는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