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10년만에 기차를 타보는 것 같다. 전북 임실에 있는 치즈마을을 가기위해 기찰를 성택
▼ 전주역에서 임실역 가는 무궁화 열차가 있다.
▼ 이실까지 입장권이 일금 1,800 원이다.
▼ 역프랫홈에는 아마도 여수 엑스포로 가는 사람이 몇십명...? 09시 18분에 출발
▼ 좌석에 안자있다가 음료를 사기위해 옆휴게칸으로 와서 한컷
▼ 벌써 임실력에 도착이다.
▼ 임실역
▼ 역사를 나오니 임실 치즈마을 가는 표시가 도로위에 표시 / 치즈마을 까지 1.5Km 다.
▼ 이정표를 따라 걷기로 하고...
▼ 구름은 많으나 가끔 태양 열기를 머리에 이고 한걸음씩
▼ 한참을 걸으니 임실역 뒷켠이 나온다.
▼ 처음 눈에 보이는 간판 찻집이다. 간파나만 보아도 갈증이 약간 주츰한다.
▼ 목장
▼ 임실치즈마을 판매장
▼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다.라는 구호와 치즈 마스코트. 들어가 구경 하고 요구르트 하나 사
마셔보았더니 맛이 여타 제품보다 월등하다. 한개 2,000 원이다. 하나 더사서 가방에 넣고...
▼ 판매점을 나와보니 저쪽에 큰 건물이 보인다. 가는 길목에 장식되 돌조각 치즈 마스코트
▼ 국화정이라 쓰여 있다
▼ 치즈, 농산물, 요구르트 판매점인데 보수 공사로 오픈 못함. 안내하는 직원이 여기서 1.5 Km
되는 곳에 치즈 테마파크가있다고 안내한다. 저기 보이는 고개는 넘으면 테마파크가 있다고...
▼ 테마파크 가는 어느지점에서 판매점 건물 한컷
▼ 치즈마을이다. 이곳에서는 구경거리가 없어 1.5Km 를 걷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