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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직 및 광명시 을구 국회의원직 사퇴 권고!
“인류역사상 최악의 인권유린사실인 ‘노한후사건’ 국정감사 하라!”
나는 10.6.18일, 종로경찰서 소속으로 나의 일인시위저지를 전담함으로, 정년퇴직하기 전에 치안센타 소장이이라도 해보려는, 충성심이 매우 강하고 머리에 기름까지 바른 임O주 경위로부터, 일인시위 용품인 피켓과 시위용품을 두 번째로 강탈당하고, 종로2가 네거리의 수많은 군중 속에서 온갖 핍박과 욕설을 다 들어서, 나는 임경위의 처음저지 시에, 국민권익위원회 이재오 위원장에게 진정하여 시위용품을 찾아주라고 진정하였던바,
6월7일에 서울중앙지검 사건번호 2010형제1702호로 이철희 검사가 담당하여 수사시작은 하였다고는 하나, 일인시위 하면서 강탈당한 나의 시위용품을 찾아주기 위한 수사인지? 아니면 마누라 빼앗기고 교도소에서 테러와 마루타로 사육되는 등으로 재판까지 패소당하고, 출소하니 목사인 마누라 간통사건을 노한후가 조작하였다고,
은평경찰서장과 연신내지구대장에 의하여 정신병자로 몰려서, 죽기 일보 직전인 위암환자임에도, 이재오 위원장이 또 다시 나를 혼내주기 위하여서인지를 분간 할 수가 없는 입장에서 조사를 마치고,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한없이 무기력한 지성인의 입장에서, 참담한 마음으로 나의 현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보고하고자 한다.
나는 08년12월30일에, 은평경찰서장의 간통사실 조사 거부와 허위공문서 작성사실 등으로 무고혐의로 구속되어, 영등포구치소에서 인류역사상 있을 수 없었던 정치탄압과, 구치소 테러 등의, 09년10월29일까지 10개월의 징역형 기간 동안에, 별 요상스러운 살해위협을 다 당하여 보았으나,
출소하자마자 정신병자라고, 연신내지구대장과 하이고시텔의 번호열쇄전문가이고, 영등포구치소 교도관인 가짜주인으로부터, 정신병원 입원을 강요 당 하였으며, 폭행까지 당하고도 말 한마디 못하고, 반대로 폭행으로 고소당한 사실까지 있었으며, 폭행에 대한 상해진단서 발급과 치료차간 병원에서, 의사가 처방전에 의한 살해 위협행위는, 논현역사거리 고려신경외과에 의하여 처음 당하여 보았다.
부인 장O순 목사가 남편인 나에게 까지 먹여 줄 것을 요구한 약물(동물 교배용은 요힘삥)을 사용하여, 누가보아도 확실한 경찰관과 간통한, 목사인 나의 부인 장O순이 내가 출소하자, 간통경찰관의 사주를 받아 나의 모든 증거 자료들을 절도하여, 부천시오정구원종동욱일아파트102-204로 도주하여 버려서,
나는 어쩔 수없이 같은 동네 하이고시텔로 입주 할 수밖에 없게 되었으며, 고시원 가짜주인 박O호가, 상법과 상도의를 무시한 고시원 비 인상요구에 실패하자, 10년3월30일에 영등포구치소요원으로 보이는 가짜고시원주인 박O호에게서 폭행을 당하여,
위암과 당뇨병 등의 중병환자인 나는, 폭행에 대한 진단을 받기 위하여, 논현역사거리 고려신경외과 의원을 찾았던바, 고려 신경외과는 X-ray기사도 없이 의사가 직접 촬영 하였으며, 내가 받는 고통보다는 덜한 진단인 전치 2주의 진단서의 기재사항을 규정대로 기록하지 않고 발급하면서,
레오다정이라는 약은 신풍제약의 염증 치료제로서, 위괴양 환자는 투여 하지 말도록 규정되어 있는 약과,
세나클정은 약은 우리제약의 진통소염제로서, 위장관계환자에게는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으며, 치명적일수도 있다는 조건이 있는 약으로, 위암환자인 나에게 처방하여서는 안 될 약이며,
파티겔정은 신풍제약의 제산제로서, 소화기계 환자가 이약을 먹으면 변비가 온다는 규정이 있는 등의 3가지 살인적인 약을 처방한 사실에 대하여,
치명적이라는 말은, 그 약을 먹은 위암(위 선종)환자인 내가, 만약의 경우 죽을 수도 있다는 말로도 해석 할 수가 있는 말로서, 이는 고려신경외과 의사가 정치적인 이유로, 내가 먹으면 죽을 수도 있는 약을 처방함으로, 나를 살해 하려고 한 사건이 발생 하였으며,
이는 영등포구치소를 비롯한 국가기관에서 민주시민인 나를 탄압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논현역사거리 고려신경외과 의사의 살인처방과 다른 불법사실에 대하여, 보건복지부 장관은 담당자는, 나의 진정을 보건복지부에서 처리할 일이라고 전화통화시 나에게 말하였으며, 2회나 처리기간을 연장하면서 까지 고민한 사실을 묵살하고, 그 처리를 서울시청에 이송하고,
서울시청은 또다시 서초구청에 이송하였으며, 처리결과 통지가 안 오는 사실이 답답한 나의 전화 질문에, 5월초에 답변하였다 하였으나, 나는 통지서를 받지도 못 하였음에도, 보건복지부 담당자는 서초구보건소 안내번호를 가르켜 주면서, 그리로 전화 하여 보라는 답변 만 한, 민원서류처리규정을 위반한 사실과,
다툼 끝에 강제로 처리결과를 6월8일에 우편으로 받아본 결과, 서초구보건소 담당자인 한O옥은 과장결재도 받지 않고, 팀장 이O호 대결로 과장결재를 받아, 시행한지 25일 만에 나의요구에 의해 우편으로 강제 통지한 내용을 보면, 주요 진정 내용인, 앞의 살인처방에 대하여서는, 권한 밖의 사항이라든지 등의 아무 말도 없이, 진단서 발급은 의사의 고유권한이라는 답변만을 하였음은, 진정서의 주요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실만을 사기로 답변하였다는 것이며,
의료법의 규정에 의하여 당연히 보건복지부에서 처리하여야할 민원을, 두 번이나 연기한 후에, 서초구청으로 이송한 사실은, 법 이전에 보건복지부 장관능력에 관한 사항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보요원들을 그 정도로 무서워 한다는 사실로 나는 인정하였다.
보건복지부담당자 전화통화에 의하면, 처방된 약들의 성분검사 등, 서초구청에서 처리할 일이 확실히 아닌 사건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 6회의 진정을 하였으나, 답변 한 번 하지 않고서, 왜? 답변을 안 하느냐는 전화 문의에, 서초구청보건소 안내 전화번호만 알려주면서 그리로 물어보라고 하였음은, 엄연한 민원처리규정을 위반하였다는 주장이며,
이는 은평경찰과 정보기관에서 나를 살해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조작한 사건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치적인 사유로 나를 탄압하는 정보기관의 압력에 밀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보호 하여야 한다는 임무를 다 하지 못하였다는 나의 주장이며,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로서, 그 출신지역과 소관 상임위원회를 떠나 국민모두에 대하여 책임이 있음으로, 정보기관의 사주보다는 국민의 생명보호가 먼저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살해위협을 당하고 있는 국민에 대하여, 보호하여야할 소임을 망각하고, 보건복지부장관직과 광명 을구 국회의원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하였다는 나의 주장인바,
먼저 보건복지부 장관직에 대하여서는, 비록 부도덕한 이명박이 임명하여 장관이 되었다고는 하나, 국민의 생명이 위기에 처한 문제에 대하여, 주무장관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도 모른 체 함으로, 서울시내 모든 식당과 동네슈퍼와 대형마트와 심지어는 노점상에서까지 위암환자인 나를 살해 하려고 넣은 약을, 내가 먹지 않자 다른 사람에게 파는 등의, 사회분위기와 질서를 흐트러지게 하고, 연신내 뽕잎샤브샤브식당이 망하는 등의, 민심의 대 이반현상이 일게 하였으며,
특히나 대한민국 국적 기업으로서,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명성이 나 있는 삼성그룹의 홈프러스 여러 매장에서 구입한 식 음료들은, 통닭한마리에도, 하O희, 이O희, 윤O자, 라는 명찰을 부착한 판매원들이 교대로 약을 점점 더 강하게 넣어서 살해를 시도 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윤O자 판매원은 닭을 두 마리 구입하는 나에게 독약을 안 넣었다며, 오매 무서운거 라며 나를 조롱까지 하였음에도, 통닭에 엄청 독한 약을 넣어서, 6월17일 월드컵 응원도 나가지 못한 체, 너무나 많고 큰 고통을 받게 하였을 뿐만이 아니라,
홈프러스매장에서 구입하는 모든 식. 음료에 독극물을 다른 매장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단골손님인 나를 관찰하여 마치 마루타 사육하듯이 점점 더 많이 독극물을 넣음으로 인하여, 여러 가지 이상이 와서,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여서, 증거품을 다량 확보하여 두었으나, 경찰도 식약청에서도 검사를 거부하는 더러운 현실은, 모두가 고시원에서 거주하는 자칭 청와대 소속이라는 생쥐 같이 손놀림이 빠른 좀도둑 범죄 집단들의 지휘 하에 진행되고 있는 급박한 현실이다.
노한후 사건에서와 같이, 약물로 여자목사의 신앙과 양심과 자존심을 파괴하는 등으로, 어느 나라 역사에도 있을 수없는, 일류역사상 가장 파렴치한 방법으로 가정을 파괴하면서까지, 노한후의 개인 인생과 노한후 문중까지를 패망 하게한 사실로, 영등포구치소에서뿐만이 아니라, 서울의 시내버스 안에서 버스기사의 협조를 얻은 동네 아낙들이, 내가 박스로 구입한 캔 음료에 독약을 넣지 못하였음에 아쉬워서, 다음에는 박스체로 넣어야 한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는 등으로, 캔 음료에 까지 독약을 넣고 있다는 현실로,
지금도 노한후에게, 말 안 들으면 더 독하게 넣어 버린다는 말로, 마루타로 사육되고 있다는 사실 증명하고 있으며, 이는 일제 강점기의 백범 김구선생의 가족들조차도 받지 못하였던, 인류역사상 최악의 정치적인 인권탄압을 받고 있으며, 선진국에 거의 도달 하였다는 시대인 21세기에, 정부기관에서 국민들을 얼마든지 괴롭힐 수 있는 상황이라는, 엄청난 현실을 모른 체 한 사실에 대하여, 국민들은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으며,
국회의원이라면, 정보기관에서 국민을 탄압하는 사실에 대하여 국민을 보호하여 주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방관하면서 담당실무자의 권유를 뿌리치고, 직접처리 하여야할 사건에 대하여, 서초구청으로 그 처리를 이송하여, 사기로 처리하게 하고, 처리결과 조차도 통지 받지 못하게 함으로 인하여,
사실과는 정반대로 정보기관에서, 누가보아도 확실한 경찰관인, 간통경찰관은, 은평경찰서 소속인지?, 영등포구치소소속인지?, 국가정보원소속인지?, 생쥐 같은 좀도둑들의 주장과 같이, 청와대 소속인지? 에 대하여서는 조사조차 하지 않고서,
없는 간통사실을 내가 조작하였다는 간통사건에 대한 간통경찰관세력의 주장과 같이, 의료관련법상 의료인의 의무를 다하였는지, 의료기관장으로서의 의무를 다 하였는지, 의료인의 품위손상 사실은 없었는지, 진단서 기재사항은 적법검토를 거쳐 적법하게 발행되었는지, 노한후가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는 약에 대하여, 처방전의 기재사항은 적법하게 검토되어 적법하게 기재 되었는지, X-ray기사 등의 고용인원은 적법한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를 적법하게 시행 하였는지 등의,
살인처방전 발행 사실은 보건복지부에서 직접 조사조차하지도 않고, 약의 성분조사 등에 대하여서, 실질조사권한이 있는 식약청 조사 요구에 대하여, 실무자는 그렇게 한다고 전화 답변만 하고서, 조사권한 없는 서초구청으로 이송하여,
서초보건소장이 답변을 팀장 전결로 개판으로 사기 치게 하고, 처리결과를 통지조차도 하지 않아서, 5월13일에 처리한 결과를 6월8일에 내가 강제로 통지받게 한 사실과 같이, 모두가 청와대를 사칭하는 하이고시텔의, 불법음란물판매와 전화피싱 등으로 서민들을 괴롭히는 생쥐 같은, 좀도둑세력이며 간통경찰관세력인 정보요원들의 짓거리임이 확실함에도,
국민의 안위보다 불법정보요원들의 지시가 더 무서운, 보건복지부 장관은 장관직과 광명시 을 구 국회의원직을 사직하여야 할 것임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존권 방어 차원에서 이를 권고하는 바이다!
노 한 후(르타 - rta)두손모음
우편물 : 서울광화문우체국사서함10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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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소 : 서울은평구갈현동3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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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짐!
우리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였다는 사실을, 모든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음이 확인 될 때까지, 대한민국의 영토와 국권 수호운동에 참여 할 것이며, 국회의원들의 국사 참여도를 감시 할 것이며, 일정 기준을 정하여 평가하고, 기준에 미달한 의원과 그 사실에 대하여서는, 선진국 대한민국의 완성을 위하여, 정당을 가리지 않고 낙선운동을 할 것임을 다짐한다!
Happy_Korea119(선진국대한민국지킴이)
대표 노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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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왜그랜데유 내일이초복인데 좀 참아유 표로다 하면되지 개 잡을려고 그러는감유
복날 개패듯 두드리지들 마세요...이자아자 핫팅 박사모 핫팅 배일호님! 사랑하는 우리 장모님을 힘차게 불러 주세요우리님들 맨날 맨날 좋은날만 되세요 ...고은내 조규옥 손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