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웨스트- 파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게임은 재작사 약빨고 만든게임 오만가지 스턴트의 향연을 펼치는 게임 세인츠로우입니다
2011년 출시 볼루션에서 나온게임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게임 이기도 하고 많은 분들또한 코믹과 진상에 찬사를보내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패러디 물이 난무하며 각종 액션과 쓸데 없는 진지함 그리고 개성이 철철넘치는 캐릭터들까지
(피어스예외) 나오기 이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로는 매이저이지만 국내에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올립니다)
세인츠로우는 GTA와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합니다만좀더 밝은 분위기속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서브퀘스트들과 메인미션
클리어시 캐릭터의 포스있는 자세는 확실히 GTA와 남다른 매력을 뽐내기도 합니다 위의 캐릭터들이 세인츠단의 간부들 이며
플레이어를 돕기도하고 미션을 주기도 합니다 (스토리는 스틸포트라는 지역을 둘러싼 갱단과 정부의 대립을 다룹니다)
오른쪽부터 캐릭터 소개 입니다
엔젤 - 천사라는 이름과는 달리 킬베인이라는 라이벌에의해 비참한 패배를 당한뒤 복수를 꿈꿉니다
짐모스 - 마이크를 들고 다니며 말할때 오토튠 목소리가 나옵니다 (레알 간지 씨)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녀석 입니다(훗)
꽈찌쭈 - (원로 맴버)
(레알 꽈찌쭈)
플레이어 - (위사진은 설정상의 모습이며 실제 플레이어시 모습을 만들어서 플레이 합니다) 세인츠로우1 때부터 등장하는 우리의
든든한 보스
숀디 - 핰핰숀디쨔응 세인츠로우3의 간판 미녀이며 상당히 시크하신 성격의 소유자 이십니다 (원로 맴버)
피어스 - 하! 피어스 따위 알께 뭡니까?? (원로 맴버)
올랙 - 러시아출신으로 실험실에서 실험당하던것을 주인공이 도와준후 세인츠단에 가입합니다
여기에는 없지만 전직 FBI요원 킨지도 잇습니다 (위 동영상에서 컴퓨터하는 여인 ㅡㅡ)
캐릭터 생성 화면입니다 벼래별 뻘짓이 가능합니다 남자몸에 여자 목소리, 표정, 재스쳐 등등 특히 성적 매력을 올리면
부...부왘!!!!!
(참고로 2때의 피어스와 숀디)
메인미션이후 등장하는 8비트 탱크 입니다 실제로 포탄 발사시 8비트 소리가나죠 (체력무한 ㅡㅡ)
일반 탱크도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킬수 = 점수 =돈이며 경찰이 갱단보다 약합니다 ㅜㅜ 또한 세인츠가 갱단이지만 영화나
음료, 의류 시장에 진출해서 스타와같은 대접을 받고있습니다
차량을 업그레이드 하시거나 돈으로 스킬을찍을 경우 니트로가 사용 가능하며 그외에도 채력늘리기 총기에대한 탄약이나 방어도
업그레이드, 동료 충원, 동료 무기업그레이드, 더 많은 돈벌기, 경찰 따돌리기, 갱단 따돌리기, 폭발 위력 증가 등이 있습니다
물론 자신이 소지한 무기 를 업그레이드 할수도있습니다 무기의 종류는 근접, 권총, SMG, 소총, 수류탄, RPG, 저격총, 레이저
무기 입니다 무기를 업그레이드 함에따라 유도RPG, 소이탄 장착, 폭발탄 장착 등 더욱더 강력해지며 특이한 옵션도 붙습니다
또한 특수무기를 이용한 재미도 쏠쏠하지요 그중하나가 디르도 빠따!!!! (크고 아름다운것이 흐느적거려요 아~항~♡)
(정부군이 사용하는 미래형 무기)
(깜찍한 마스코트)
(헤깐헤깐)
(매력적인 겐키 교수님)
메인 미션만큼 황당하고(??) 도전 욕구가 샘소는 서브 미션인데요 여러 종류가있습니다
보험사기 - 달리는 차에 뛰어들어 돈을 챙기시면 됩니다
방화 - 불타는 4륜 오토바이로 아무거나 들이받아서 파괴시킨후 시간안에 레이스를 완주하시면 됩니다
테러 - 보이는건 다 파괴하시면됩니다
엄호 - 동료 갱단의 장사를 도와주시면 됩니다
애스코트 - 은밀한 고객을 만족시켜드리면 됩니다
스트립쇼 - 나체로 거리를 활보하면서 시민들을 놀라게하세요
솔깃솔깃!!!
서브미션 성공시 지역점령도가 상슬하고 시간당 벌리는 돈또한 늘어납니다
또한 미션중 몇몇은 중간에 선택지가잇습니다 이로인해 플레이도중에 미치는 영향이있으며 한번지나가면 되돌릴수 없으니
신중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적또한 개그틱한건 아닙니다(????) 적들은 한마디로 뭔가 ㅄ 같은데 멋있는 녀석들입니다
순간이동, 레포데의 탱크 같은 녀석들, 란제리룩의 갱단(헠헠) 등등
대표적으로 정부군이 사용하는 전투기 입니다 정부군의 비행기는 모두 수직 이착륙이가능하며 레이져와 유도 미사일을 탑재했
지만 지금은 그저 플레이어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주인공에게 나대면 아주 뭐같은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사진을 못구했지만 좀비도 등장합니다
사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좀비는 세인츠시리즈의 단골이죠 (응???)
너 꽤나 여유롭다?? 얼마나 이 일을 격으거야???
어...음 한 2번정도??
뭐??
특히 사운드의 경우 최신곡에서 부터 팝송 등 귀에 익숙한 음악과 세인츠 자체에있는 간지 폭발 음악등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며 성우분들또한 몇몇은 익숙한 목소리입니다 ^^ 또한 여러가지 탈것이 존재하며 자기가원하는대로 튜닝또한 가능하죠
하지만 앤딩의 경우 뭔가 허전합니다 뭐......게임 자체가 막장인지라 앤딩을 2번볼수있도록 하긴해서 모든 앤딩을 한번에 볼수는
있지만 앤딩스토리의경우 메인미션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점이 아쉬운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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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을 처음 접한게 1년전쯤 인데요 그때는2였구요 2또한 워낙 재미있어서 3도 과감히 구입하기로 했죠 재가 자강 좋아하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GTA의 높은 자유도와 여러 미션들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와 갱단들은 저뿐만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매료
시켰죠 하지만 위에서도 말한 엔딩의 아쉬움은 컴 큰편이였습니다 특히 엔팅 크리딧이 다 올라간후에도 아무런 서비스 영상이
없엇던 점역시 아쉽구요 (이게 올라가는 시간이 많이 깁니다 심지어 재작자들도 당신 대단하군요 이긴걸 다보시다니^^ 그데
진짜로 이거 끝나도 아무것도 없어요 라고 말하더군요 진짜로 그랬고요ㅜㅜ) 반대로 사운드의 경우 (정확히 BGM이겠군요)
사운드가 너무나도 매력적이라는점이 여러번 클리어해도 다시 도전 해보고싶은 욕구를 일으키고 중간중간 성형수술을 통해
캐릭터를 바꿀수있는 점도한 재미있었지요
(게임스샷보다는 일러스트가더 좋아서 올린것입니다)
첫댓글 2때는 좀 허름하고 못싸운다고 까인 숀디가 3에서는 예뻐지고 과격하게 되었죠. 루트는 당연히 비올라였나 쌍둥이랑 숀디를 살려야겠죠. 전 엑박360판으로 구입했습니다.
ㅎㅎ 저도 실은 360이라능 ㅋ
아 정말 재밋게했죠 근데 쫌 많이 짧은게 흠
저는 한7일정도 가더군요^^
엔딩전까지 잼있다 엔딩보고 바로봉인한 게임...
핡! 역시 엔딩이 문제임 ㅜㅜ
맘먹고 구매했는데 지포스 계열을 지원을 안하더군요ㅠㅜ 그래픽이 영 시원찮아서 5시간 정도 하고 방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