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티냐의 세 번째 훈련 세션이었다. 그는 전체 세션에 참여했으며 오늘 저녁 지로나전에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를 갖췄다.
루초는 12일 전 종아리 부상을 당한 자이르-에메리도 어제 훈련 세션에서 별다른 불편함 없이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루초는 네베스와 파비안 루이스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경쟁하는 미드필더를 선택해야 한다.
주장인 마르키뇨스는 리그앙에서 좋은 인상을 남긴 파초와 함께 센터백에 복귀할 것으로 보이며 측면에는 하키미와 누누 멘데스가 확실한 선택으로 보인다.
하무스가 아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최전방은 뎀벨레-아센시오-바르콜라 트리오가 버티고 있다.
돈나룸마 (허벅지)의 결장으로 이변이 없는 한 사포노프가 공식 경기에 첫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슛돌이 왜 안나오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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