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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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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 교리서 (226)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1 조회 36 25.02.25 06: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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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5 15:23

    첫댓글 성모님은 스스로를 ‘네페쉬’라고 고백하며,
    “저는 주님 때문에 살아있고, 주님 때문에 살아왔고, 주님 때문에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당신의 피조물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은총으로 살아가는 제가 당신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당신만이 저의 모든 것입니다.” 하고 기도하신 겁니다.

    아멘. 주님, 저도 당신의 '네페쉬'입니다.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당신의 피조물입니다.
    당신의 사랑과 은총으로 살아가는 제가 당신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당신 만이 저의 모든 것입니다.
    하느님 뜻이 저희에게 이루어지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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