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즈 마을에서 1 Km거리의 언덕을 넘어 정상에 오니 주변이 한눈에 들어 온다.
▼ 넓은 범위에 경사가 오르 내려야 되는 코스 쉽지 않겠다.
▼ 정상에 3층 전망대가 있다.
▼ 전망대 뒷쪽에 느린 우체부가 있다. 포토죤이다.
▼ 전망대에서 본 왼쪽
▼ 2층 이다 쉴수 있는 의자도 치즈모형
▼ 롤 라이더 이다. 이것 타고 저아래로 쉬~ㅇ
▼ 롤 라이더 입구
▼ 롤 라이더 이용 안내
▼ 롤라이더 내려가는 코스
▼ 저 아래에 있어 내려 갔다 올라오려면 힘겨울 것 같아 사진만 한컷
▼ 구내에 있는 레스토랑 오늘 휴점
▼ 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가 많다.
▼ 치즈 체험관 예약 손님이 없어 휴관
▼ 체험 싯습장 내부
▼ 2층 홍보관 아래층은 식당
▼ 2층 홍보관 올라가는 계단
▼ 갈고리 손을 하고 있는 것 보니 후쿠선장 ?
▼ 치즈 요리 한상 차림
▼ 치즈를 자르는 도구
▼ 임실치즈 맛보기
▼ 약 4Km를 걸었더니 배가 고프다. 치즈 스파케티를 주문
▼ 맛이 있다.포크를 핑핑 돌려 스파케티면을 감아 한입 맛이 好
▼ 각종 캐릭터가 있는 포토죤
▼ 시험 연구소
▼ 치즈로 만든 무지개 포토죤
▼ 임실치즈 판매점
▼ 방문자 센터
▼ 되돌아 고개를 넘어 임실역 까지 가기에는 어려워 묻자 이리이리 가란다. 한 3 Kn 가야 한단다.
아뿔사 그만 길을 잘못 들어 1 Km를 돌아서 목적지 임실역에 도착. 운동 합번 잘 했다.
오늘은 이래 저래 8 Km 나 걸었다.귀가길에 띠 연하 아줌마와 이런저런 이바구로 ....시간이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