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그렇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일까요? 나이제한을 보는순간 울컥 하더군요ㅠ~~~ 텔레비젼에 인터뷰하는 어르신들 말씀이 이제야 공감 200% 제 마음은 아직도 대학 3학년 봄으로 느껴져요 그동안 나일 잊고산거죠 철없이 산건지... 그래도 감자밭에 싹이나고 머위와 부추가 이쁘게 올라와 행복합니다......^^~~
ㅎㅎㅎ....그렇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일까요? 나이제한을 보는순간 울컥 하더군요ㅠ~~~ 텔레비젼에 인터뷰하는 어르신들 말씀이 이제야 공감 200% 제 마음은 아직도 대학 3학년 봄으로 느껴져요 그동안 나일 잊고산거죠 철없이 산건지... 그래도 감자밭에 싹이나고 머위와 부추가 이쁘게 올라와 행복합니다......^^~~
첫댓글 ㅠㅠㅠㅠ~~~~~~
서글퍼지네요........
82학번인데 벌써 나이제한이란 현실이
지난주 신랑이랑 진안 백운동계곡에 갔더니
부산ㅇㅇ산악회 대형버스가 주차장에 있던 생각이 나는군요
잠깐 눈감고 떳을 뿐인데 세월은 유수같네요
슬퍼요 조금.......^^~~
너무 서글퍼 하지마세요. 저도 같은생각 회사에서도 눈치아닌눈치....다른 사람들도 때가되면 그렇지 않을까요. 저의마님(왈) 성격많이죽었네.....이제부터는 진짜진짜 시인이 되는겁니다.^^ ㅋㅋㅋ
ㅎㅎㅎ....그렇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일까요?
나이제한을 보는순간 울컥 하더군요ㅠ~~~
텔레비젼에 인터뷰하는 어르신들 말씀이 이제야 공감 200%
제 마음은 아직도 대학 3학년 봄으로 느껴져요
그동안 나일 잊고산거죠 철없이 산건지...
그래도
감자밭에 싹이나고 머위와 부추가 이쁘게 올라와 행복합니다......^^~~
ㅎㅎㅎ....그렇죠?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일까요?
나이제한을 보는순간 울컥 하더군요ㅠ~~~
텔레비젼에 인터뷰하는 어르신들 말씀이 이제야 공감 200%
제 마음은 아직도 대학 3학년 봄으로 느껴져요
그동안 나일 잊고산거죠 철없이 산건지...
그래도
감자밭에 싹이나고 머위와 부추가 이쁘게 올라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