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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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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놀이터에서 상급생들이 흙더미를 파다가 사람 손뼈를 발견했다. -우리동네 목욕탕에는 매주 약간 정신지체가 있는 자매가 어머니랑 함께 오곤 했었다.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모여 악몽에 대한 이야길 하다보면 10. 11. 12. 13. 14. 15. 그렇게 또 이사를 해서 지금이 마지막 집이지. 16. 17. 18. |
첫댓글 실화가 아니라 떠도는 괴담인거같긴한데
실화라고하기엔 너무 한사람 주변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는듯 ㅇㅅㅇ...
오우 난 다실화같았는데ㅋㅋㅋ 그데 존잼이다ㅋㅋㅋ 이렇게 나중에 생각날거같은 실화괴담이 최고인듯ㅋㅋㅋㄱ
뭐야 진짜 실화라면...무슨 집들이 다 저래....
한사람한테 다 일어난일아니지?? 무서워서 못살것같아 나는ㅠㅠ
길다...실화라면 저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는건데.....저러고 못살지~벌써 무당찾아가도 수십번 찾아갔을꺼같은데
14번이 제일 소름끼쳐 약에 취해서 문고리 딸각거리는거 봐야했다는게 젤;;
헐 괴담이든 실화든 되게 재밌당...다 처음 보는 얘기야 헐
이사를 몇번이나 가는데 죄다 터가 다 안좋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코난 ㅋㅋㅋㅋ 심각했는데 여시때문에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문제인거아니여??_ㅋㅋㅋㅋ 가는곳마다 몰고다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