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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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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며느라기] 시어머니의 몸 걱정에 같이 죄송해하는 친정 엄마
5글자로말해요 추천 0 조회 9,499 22.09.11 13: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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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1 13:26

    첫댓글 아 혈압.....

  • 22.09.11 13:26

    진짜 울 엄마가 저러면 눈물난다고..

  • 이런 씨발

  • 22.09.11 13:26

    시모진짜재수탱인 ㅡㅡ 무구영도 짱나는데 시모가 젤 재수없음 사부인 앞에서 대놓고 뭐라고 씨부랑대는거야 그리고 지가 와있으면 사린이가 마음이 편하겠니? 생각 좀

  • 22.09.11 13:28

    나 막대하는건 어른이니까 참아도 엄마한테 저러는건 못참을듯...눈돌아갈거같아 애초에 몸이 약해서 어떡하냐할때 사과안하고 보약한첩 지어달라할거같아 ㅅㅂ 몸 걱정해주는거야 타박하는거야 ㅡㅡ

  • 22.09.11 13:27

    열받아

  • 미쳤나 당장 이혼이야

  • 22.09.11 13:30

    와 결혼 생각 1도 없지만 만약 울엄마가 저런다면 진심으로 개빡칠듯

  • 22.09.11 13:30

    대체 언제까지 아들 낳은 부모들은 떳떳하고 딸 낳은 부모들은 죄인일까…ㅋㅋ

  • 22.09.11 13:39

    엄마~엄마도 여기 앉아있어~ 구영아 (나는 환자이고, 두분은 손님+어른인데) 너가 알아서 해와~ 구영아 너는 입이 없니? 장모님 앉아계세요 할 줄 모르니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짜증나ㅋㅋㅋㅋㅋㅋ으으으으으ㅏ아아아나나나나아나나ㅏ타아아아앙

  • 22.09.11 13:41

    하시발…

  • 하 족같아.. ㅠㅠ

  • 22.09.11 14:05

    헐... 울엄마가 일하는걸 가만히 보는 시모나 남편이나 핵소름...

  • 22.09.11 14:09

    존나...빡쳐ㅠㅠㅠㅠㅠ진짜..넘...ㅠㅠ화나ㅠㅠ

  • 아니근데 요새도 저래…? 아들 결혼 못할텐데그럼?

  • @평생 아다이신 예수님 어어 말을 잘못했닼ㅋㅋㅋ ㅠ 결혼생활 잘 못할텐데? 이거였어 내주변엔 요새 시부모가 더 눈치보더라고… 뒤에서는에휴~ 어쩌고 구시렁대도 앞에서는 며느리위하는척?하고

  • 22.09.11 14:14

    이혼이지 도랏나

  • 22.09.11 14:20

    와 감히 우리 엄마한테? 당장 눈돌아서 난리칠듯

  • 22.09.11 14:24

    미친 시모 지가 뭔데 남편이고 시댁이고 지들이뭔데 저렇게 자연스럽게 사람부리고 갑질이지 결혼은 할게못된다 증말

  • 22.09.11 14:24

    아나눈물나ㅜㅜㅠㅠ

  • 22.09.11 14:36

    짜증나 씨발 ㅠ

  • 22.09.11 14:40

    짜증나 진짜로 너무 짜증나...

  • 그냥 존나 싫어 저런 상황도 싫고 걍 이혼 진짜

  • 22.09.11 14:45

    씨발

  • 22.09.11 14:50

    ㅅㅂ ㅈㄱㅌ

  • 나도 저런거 한번 본적잇어서ㅠ알아ㅠ 요즘 없기는 개뿔 잇습니다... 친구네 신혼집 놀러갓다가 봄 저 광경을

  • 22.09.11 15:29

    시바진짜 왜 갑질하는건데 아 존나빡쳐

  • 22.09.11 16:39

    시발 화딱지나..

  • 22.09.11 18:30

    씨발

  • 22.09.11 18:37

    씨팔

  • 22.09.12 11:53

    씨발

  • 23.01.17 22:12

    씨발

  • 23.04.19 23:57

    남편 시발…
    나라면 저상황에서 제 몸이니까 제가 알아서 챙길게요 했을듯
    제 새끼도 제가 알아서 챙기고요….
    그리고 남편 존나 정강이 발로 까서 존나 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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