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178
그렇게 그라운드에 올라가자 순간 말을 잃었다. 벤치 방향 터치라인 부근
은 사실상 잔디가 없다시피 했다. 다른 곳도 잔디는 듬성듬성 있었지만 곳
곳에 패인 자국이 더욱 눈에 띄었다. 순간 공사장이나 공원 잔디밭을 보
는 듯했다. 동그란 축구화 스터드 자국에 바닥은 잔디 대신 흙으로 덮여
있으니 '갯벌에서 맛조개가 올라오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광주도 심하던데 땅볼에서 공이 통통 튀던데
잔디 구리면 아챔 불참시켜야
관리하기.싫으면 구단으로 넘겨라
첫댓글 광주도 심하던데 땅볼에서 공이 통통 튀던데
잔디 구리면 아챔 불참시켜야
관리하기.싫으면 구단으로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