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트위터
<세브란스: 단절>이 에미상에서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 받았네 하긴 당연함 오프닝 시퀀스 첨에 보고 정말 pic.twitter.com/tykcIGYm36— 록 (@1lhaox) September 5, 2022
<세브란스: 단절>이 에미상에서 메인 타이틀 디자인상 받았네 하긴 당연함 오프닝 시퀀스 첨에 보고 정말 pic.twitter.com/tykcIGY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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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시술로 직장 생활과 사생활의 기억이 나뉜 사람들로 이루어진 부서의 팀장이다.
회사 밖에서 의문에 싸인 동료가 나타나면서 그들의 일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여정이 시작된다.
자세한 스토리도 흥미돋
회사에서의 인격은 바깥 삶을 기억하지 못하니 퇴근 없는 무한 출근만 하는거임 근데 이제... (더보기)무엇보다 가장 놀랐던건 드라마 연출한 사람이 벤 스틸러인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연 배우임; 아무튼 애플 티비 구독하시는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재밌어요— 🎮 아루쓰 (@gamer_aruss) September 7, 2022
회사에서의 인격은 바깥 삶을 기억하지 못하니 퇴근 없는 무한 출근만 하는거임 근데 이제... (더보기)무엇보다 가장 놀랐던건 드라마 연출한 사람이 벤 스틸러인데 <박물관이 살아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주연 배우임; 아무튼 애플 티비 구독하시는 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재밌어요
오프닝 함축적으로 잘 된 듯...
첫댓글 상상을 영상으로 구현했네 상받을만하다 대박이다
시즌 2 내놔
오 이거 혹시 시즌1으로 내용 딱 끝나는 거야?? 블랙미러처럼? 그럼 봐야지
감각적이다 본편도 보고싶다
본편 연출도 좋았어 왕추천
우와 예술인데?
첫댓글 상상을 영상으로 구현했네 상받을만하다 대박이다
시즌 2 내놔
오 이거 혹시 시즌1으로 내용 딱 끝나는 거야?? 블랙미러처럼? 그럼 봐야지
감각적이다 본편도 보고싶다
본편 연출도 좋았어 왕추천
우와 예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