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sen.co.kr/article/G1112419531
특히 한석진은 2006년생인 진태호, 서정혁보다 한 살 어린 2007년생으로
이번 경기를 통해 16년 9개월 10일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전북
구단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으로 남게 됐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잘 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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