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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표(정상적으로 기계가 인식한 용지)와 미분류표(기계가 인식하지 못해서 수작업으로 판별하는 투표용지)의 비율이 좀 이상했다
통계학 전문 교수님이 BMI원리를 이용함
중고등학교에서도 간단한 통계(확률)는 배운다.
수많은 숫자는 일정한 수에 수렴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분류표든 미분류표든 어마무시한 수가 결합되면 그 비율은 1이 되어야 한다(최소한 근접해야)
BMI의 원리를 사용해보자
어떤 수치가 나오든 그 '비율'은 '1'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분류표와 미분류표의 수치를 비율로 따져보니......
모든 수치가 1.5(또는 1.5에 근접한)가 나왔다.
지역차이, 도농차이 모든 것을 배제하고
미분류표에서 나온 비율은 기호1번 박근혜가 1.5의 비율을 가져갔다
첫댓글 삐빅 조작
;;;;;;;;;;;;;;;;;;
2012년 총선도 의심됨
이때부터 연습했을 확률도 있는거겠죠? ㄷㄷ
지난 대선 조작으로 닭이 된거라고 지금까지도 생각함
하..골떄리네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련다 박근혜 지지율 보면 언젠가 될사람이였으니 그냥 먼저 매맞고 탄핵당했으니 참자...
어케보나요?
지금보고있는데 개소름
ㄷㄷㄷㄷ
아 진짜 불안하네........ 그런데 조작이 가능하다면 작년총선도 조작을 해야되지 않았나??
총선은 당연히 이길줄알고 안한거 아닐까여??
@당신과 함께 맞는 홍대의 금요일밤 그렇고 보니 그렇네요.... 모든 여론조사가 새누리압승을 예상했으니....... 아.... 짜증나네 증말
시민들이 밤새서 감시했었대요.
밤새서 감시한 사전투표함은 다 야당이 이겼다죠? ㅋㅋㅋㅋ
보기
이번에 감시하는 방법있나요
시민의눈 이라고 자발적으로 모여서 선거일에 감시하시는 분들이 계심
그땐 이런 얘기하면 '선동당한 좌좀'들이 음모론 또 시작한다고 엄청 까였었는데ㅋㅋㅋㅋㅋㅋ 요샌 개통쾌합니다 으하하라
심증은 잇엇죠 그래서 그런지 문후보도 이번엔 압도적으로 이겨야한다고 말하는게 저쪽에서 조작해도 압도적 차이라 힘들정도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영상 처음부터보시면 모두 2번찍고 돌려도 같은 퍼센트로 결과나오게할수있습니다.이미결과를 정해놓고 조작하면 투표와 무관하게나와서 더무섭습니다.
300대 0인 투표용지들을 넣어도 결과가 바뀌었어요...
그냥 이렇게까지 깊이 들어갈 필요없이 국정원 댓글과 사이버 사령부 개입만으로도.....
와...이건머니 이상한 숫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