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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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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유퀴즈] 그래도 나는 가난했던 부모를 원망하지 않아.jpg
랑이고 추천 5 조회 93,889 22.09.11 22:31 댓글 29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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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00:26

    열심히 살아야지 존경스럽다

  • 24.01.05 00:28

    행복하세요 아저씨

  • 24.01.05 00:41

    먹먹하다..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5 01:22

  • 24.01.05 01:26

    눈물 난다...

  • 24.01.05 01:32

    대단하신 분..볼때마다 눈물남

  • 24.01.05 01:55

    일하다가 우는중

  • 24.01.05 02:04

    저때는 아이낳는게 선택이아닌 너무나 밥먹는거 처럼 당연해서..지금과 다른세상이니까..저렇게 말하는거보면 가난했어도 사랑주고 좋은 부모님들이셨던거지

  • 24.01.05 02:36

    다시 이때처럼 시민들 만나는 거 했으면 좋겠어 ㅠㅠ

  • 24.01.05 02:48

    가난한 부모 원망 안해 그만큼 열심히 못살고 그로인해 경제적인 여유가 없고 사랑도 못 준 부모를 원망하지ㅜ...

  • 24.01.05 02:49

    눈물난다 인생이란 참..

  • 24.01.05 03:00

    이분 인터뷰 아직도 기억에 남아 진짜 넘 멋지신분...

  • 24.01.05 03:02

    난 지금도 너무 흥미롭고 좋지만 (연예인 제외) 이때도 정말 좋았어 ㅠ

  • 24.01.05 03:29

    연예인 러브스토리 결혼썰 1도안궁금하다고
    ㄹㅇ 이런거해줘 제발

  • 24.01.05 03:55

    22 진짜.. 연옌 얘기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 듣는게 훨씬 좋다

  • 24.01.05 06:46

    333 너무 좋다

  • 24.01.05 04:47

    올해 목표는 부모 상황 환경 원망하지 않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 24.01.05 05:32

    울림이 있다 ...

  • 24.01.05 06:00

    하..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24.01.05 06:48

    자기에게 미안할지언정
    자기 연민이 없다
    멋진 분이셔

  • 24.01.05 07:53

    엄청 뭉클하다 ㅠㅠ

  • 정말 멋진 어른이시다

  • 24.01.05 08:08

    이때가 좋았는데.......

  • 24.01.05 08:12

    아 진짜 연예인말고 찐시민들이나 만나줘 ㅠㅠㅠ 너무좋다

  • 24.01.05 08:22

    옛날 유퀴즈는 이랬구나.... 훨씬 와닿네 감동이있다

  • 24.01.05 08:27

    이때가 그리워ㅜ

  • 24.01.05 08:35

    이 시절 유퀴즈는 본 것 다시 봐도 항상 느끼는 바가 달라지고 울림이 크다 .. 잘난 사람 나와서 잘난 얘기 하는것도 좋지만 자꾸 더 더 열심히 살라고 말하는 것 같아서 점점 피로하게 느껴지더라고 … 유퀴즈 돌아와주라ㅠㅠ

  • 24.01.05 09:01

    222

  • 24.01.05 08:48

    나울어..

  • 24.01.05 08:48

    아침부터 또르르 ㅠㅠ

  • 24.01.05 09:01

    눈물나… 17살의 본인에게 하는말이 별거없는데 너무 좋다..

  • 24.01.05 09:08

    슬퍼....ㅠㅠ

  • 24.01.05 09:32

    너무 대단하다..

  • 24.01.05 09:49

    진짜 눈물난다 요즘은 탄탄대로로 깔아주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부모한테도 그러니까 왜낳았어? 낳음당했다 이딴말 쓰는데 아저씨 이야기 덤덤하게 눈물나.....ㄹㅇ 인플루언서 연예인 하나도 안궁금해 유퀴즈

  • 24.01.05 10:00

    난 이때 유퀴즈의 울림이 너무 좋더라ㅠㅠ 저분도 그렇지만 그냥 골목에서 강아지 쓰다듬다가 만난 사람과의 인터뷰, 미장원에서 머리 파마하다가 만난 어르신들 등등 ㅋㅋ

  • 24.01.05 10:30

    ….전에 본건데 내가 잊고 살았네….내자신을 반성….

  • 24.01.05 10:42

    유퀴즈 돌아와..

  • 24.01.05 11:22

    암 크롸잉,,,

  • 24.01.05 11:29

    나 이편 진짜 좋아해ㅠㅠ고생많이 하셨는데도 일열정 넘치시고 해맑으시고 나중에 노래부르는것도 너무 좋았어

  • 눈물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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