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 보여주기식 행정 여전 이달 저층부 개장 여부 최종 결정
제2롯데월드 초고층 타워동 공사장에 대한 안전점검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공사현장 82층에서 진행된 가운데 시민자문단 1분과 및 안전분야 자문위원들이 점검하고 있다. 뉴시스
25분 동안 현장을 돌아보던 안무영 한국건설안전협회 회장은 “크레인이나 운반 작업이 실시되는 상황에서 전반적인 안전상황을 점검했다”면서 “난간대 흔들림이나 발걸림 등을 지적할 수 있지만 미미한 수준이고 전반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http://www.hankookilbo.com/v/ca52d2395d8a4203889697ff7056216d
첫댓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라고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정해진 동선에 따라 육안으로 훑고 지나가는 수준이라 세밀한 점검이 어려웠던 데다 서울시가 사전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점검 일자를 통보해 핵심 항목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검증을 할 수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시민 참여 종합방재훈련도 이날 실시되지 않았다. 전문가를 동원한 안전 점검 역시 보여주기식 이벤트성 행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프리오픈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셈이다.-기사 내용 中
첫댓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라고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 정해진 동선에 따라 육안으로 훑고 지나가는 수준이라 세밀한 점검이 어려웠던 데다 서울시가 사전 조율 없이 일방적으로 점검 일자를 통보해 핵심 항목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검증을 할 수 없었다. 기대를 모았던 시민 참여 종합방재훈련도 이날 실시되지 않았다. 전문가를 동원한 안전 점검 역시 보여주기식 이벤트성 행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프리오픈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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