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결과 23년6차리그 8라운드(11.18.토)

[이재영]

황룡 5 : 5 청룡(2승6무0패)(+4황룡우세)

황룡 득점원: 김대환 2골,

                     김맹수,어태룡,김기승 각 1골

황룡 출장원: 주장-김대환,김옥현,이명기,김맹수,

어태룡,김의종,김동환,송기갑,이정현,김기승10명

청룡 득점원: 문정훈 2골,

                     이강우,김만호,이재영 각 1골

청룡 출장원: 김정제,황승환,이평우,이강우,

김만호,문정훈,남은재,김정희,이재영,공현진10명

☆강철식 운영위원님께서는 10여분 경기만 하시고, 늦참 회원을 배려하시기 위해 운동 포기,

전문 심판(휘슬)을 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총 참석인원 21명

아직 한겨울의 날씨도 아니지만 고작 -2~-3도의

기온으로 움츠려 들게하는 날씨ㅜㅜ 하지만 추위는 잠깐// 모두 몸에 열을 내기 위해 오늘 많은  운동량이 있었을 거라 봅니다.ㅎㅎ

추워지는 날씨로 더 쉽고 크게 부상을 당하는 계절입니다. 항상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주세요.

※도대체 청룡의 첫승은 언제쯤~~~ 청룡 주장님불참으로 오늘은 꼭 1승을 만들어 보자하는 청룡팀과, 절대 1승은 못줘 하는 황룡팀,

몇분단위로 1골~~1골~~ 엎치락뒤치락.아주 오늘은 여유부릴수도 없는 모두 열심히 땀흘린 경기. 양팀 모두 전쟁을 방불케 하는 경기였습니다. 언제쯤 청룡은 승리의 기쁨을 볼수있을러지요~~~ ㅜㅜ 진짜 청룡주장님 몸보신? 팀원들에게 필요해 보이지요?!

무승부 경기가 지배적인데,언제쯤 승패가 많아질지 다음주에는 더욱더 치열해 지겠네요ㅅㅅ

[강철식]

청룡주장님은 긴장이 많이 되어서 김장하러 가셨어여~ ㅋ

[김명중]

김장하러 갔는데..
긴장은 웬 된장..ㅎㅎ
고작 2승 차이 입니다.

이제는 봐 주지 말자고요.
모든분 수고 하셨습니다
덤으로 건강을 챙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