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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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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16시간 간헐단식 (어제 느림방 소풍길 사진도 함께)
광명화 추천 0 조회 346 24.02.18 11:4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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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12:19

    첫댓글 아주 풍성한 이야기와 사진 보니
    즐겁게 하루를 잘 보내셨네요..ㅎㅎ
    단우님 사진 보니 반갑네요..
    간헐적 단식 성공담 들으니
    매우 부럽네요..
    식사 줄이는게
    하다가 중단하고..ㅎㅎ
    외부 모임이 있다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 작성자 24.02.18 12:39

    ㅎㅎ
    아직 성공담이라기엔 이르고 자신감이 붙었어요
    아하~하고
    점심 모임있을때 아침을 가벼운 간단 간식 먹고 나가려구요
    오늘은 푹 쉬고 있습니다
    호수도 돌고 수목원 식물들도 볼수있어 좋더라요
    글구 규모가 아담하니 촬영하기도 앉아서 쉬기도 잘해놓은 수목원이네요

  • 24.02.18 12:56

    @광명화 손녀가 많이 야물어졌네요.ㅎㅎ
    옹알이도 하고요

  • 작성자 24.02.18 14:23

    @샤론 . 아효
    이뻐라 ㅎㅎ
    저거 오누이간 많이 닮았다요
    백일이 되가나요?
    좀 있어면 보행기도 타것타요 ㅎ

  • 24.02.18 14:11

    선배님~♡
    빠알간 원피스도
    무지 잘 어울리셨는데
    초록 원피스도
    예쁘게 잘 어울리십니다
    저도 다욧 도전해 보렵니다
    근데~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ㅠㅠ

  • 작성자 24.02.18 14:17

    도손아우님 반가요
    빨강 여름 원피스 넘 편해서 즐겨입고 초록은 지난번 현충원 다녀오다 남대문가서 아주 싸게 샀어요 ㅎ
    함 도전해보세요
    지금 인제 점심식사시간이 저는되는데 견과류 4가지와 ABC 과일 쥬스 먹고있어요

    나중 출출하면 계란 후라이도 해먹고 우유도
    한잔 마시고 먹을거 다먹는데 16시간을 속을 비운다는게 살을태운다나 어짠다나 ㅋㅋ
    어렵지않아서 좋어네요

  • 24.02.18 18:23

    선배님 어제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어쩐지 날씬 해지셨다 했어요
    다이어트를 시작 하셨군요^^
    그래도 영양소는 골고루 드셔야 합니다^^
    잘못 하면 빈혈오면 힘들어요^^
    이젠 무엇이든 놓치면 안돌아와요^^
    근데 살찌는것은 재빠르게
    돌아오지요~~~^^ㅎㅎ

    저는 잡뼈와 사골 끓이고 있어요^^
    감기로 빠진 기 氣 좀 채우려고요~~~^^

  • 작성자 24.02.18 18:58

    잡뼈사골 고우신다니
    구미가 확댕깁니다 ㅎ
    해놓고 짬짬이 자꾸자꾸 드셔요

    어제 행복2님계서 던던하니 더 좋았어요
    여행이던 걷기운동이던 장소도 중요한데 누구와 함께냐도 중요해요
    우리 여성방에서 인연맺어 어디서던 재미 있습니다

  • 24.02.18 20:06

    선배님 들~~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광명화선배님도~~
    엄지공주선배님도~~~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맛있는 점심도 먹구 ~~^^

    중간에 먼서 와서 좀 죄송했어요~~^^

    즐겁게 다른일정들 보내시구
    가셨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구요
    다음에 또 뵈어요~~^^~♡

  • 작성자 24.02.18 20:12

    어이구
    신레아! 후배님
    자연에서 만나니 자연스레 더 편했네요
    반가웠고 그래서 소풍온기분으로 사진도 찍고 점심도 둘러앉아 좋았죠? 즐거웠어요
    또 건강하야 함께하는 시간이 있을꺼예요
    여성방도 자주 들리세요

  • 24.02.19 04:56

    느림방 산행 엇그제 시간들
    참 빨리 갑니다
    그래도 아직 함께한 선배님
    후배님 추억 생생 지나고 보니
    더욱 그립네요
    선배님 추억 흔적 상세히 글들
    그시간이 아련히 생각 납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2.19 05:13

    비슷한 시간에 기상인가봐요
    봄비가 촉촉 밤새 창밖에서 소리가 들려요
    어디 나들이 가는날 눈 비 오지않았던것 만도
    다행 복이었네요
    오늘도 유쾌 상쾌 통쾌요~~~~

  • 24.02.19 10:50

    비오는날 걷기도 좋으네요~
    좋은 친구들과 함께면 모든 재미나죠..^^

  • 작성자 24.02.19 11:17

    비오는날 걷기도 좋지요
    아무래도 친들 여럿모이면 행복도가
    더 올라갑니다

  • 24.02.19 13:24

    어제 11시경부터 비가 보슬보슬 내렸는데 사진으로 보니 날씨도 좋고 여성방 언니들께서도 칼라플하게 사진도 예쁘게 잘나왔네요~^^

    간헐단식으로 몸도 마음도 가볍고 편하셔서 그런지 피부도 더 고와 보이고
    늘 활동적인 모습 최고 이십니다~🥰


  • 작성자 24.02.19 13:28

    그러게요
    그날은 날씨도 좋고
    평길 호수걸어서 좋고 또 수목원들어가니 앉아쉴자리도 있구 규모가 그리 넓지는 않은거같어면서 식물들이 아주 봄을 알려주는듯 생기가 났어요
    오늘은 비가 와서 운동장 한바뀌 돌까 하고 밖 날씨를 살피고 있어요
    울 총무님 내일 뵈요 ❤️

  • 24.02.19 13:43

    @광명화 언니도 내일 번개모임 참석 하시나요? 방가움으로 뵈올께요~🫠

  • 작성자 24.02.19 13:44

    @보 라
    집에서 교통도 좋고
    가찹습니다
    참석 달까말까 내내 들락날락하다 그대들 딱보이길래 앗따유하고 했어유

  • 24.02.19 13:47

    @광명화
    잘하셨어요..ㅎㅎ
    친하신분들이 함께하면 마음도 편하고 좋아요~^^

  • 작성자 24.02.19 13:48

    @보 라 삶의방 글도 댓글도
    (무) 라 ㅎㅎ

    이제 가끔 들어가야겠네요

  • 24.02.19 15:28

    우왐!^^ 저는 한번도 해보질않았지만 정말
    힘든시간을 잘 참고 인내하셨네요!
    부럽네요!
    언젠가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24.02.19 17:30

    미뇽님! 방가요
    한번 쇼크가 와야 정신이 번떡나드만유 ㅎㅎ
    윗배까지 차오르니 평길걷는데도 숨이 찼어요
    글구 신장검사에서도
    사구체 수치가 낮게 나오구요
    좀 적게 먹어야 콩팥이 골뱅안들겠네 ㅋㅇㅋ
    생각에~~~~
    굶는게 아니라
    저녁식사후 16시간 후
    먹는거라
    잠자고 이불속에서 놀고 일어나서 좀 움직이다보면 식사시간 저는 오전10시
    하루중 제일 좋은시간이요 ㅎㅎ

  • 24.02.19 15:32

    언니 그날 저 꼭 가고 싶었는데 그 전날 밤에 나갔다 들어와서 머리 감고 샤워 하고 옷을 얇게 입고 있다 갑자기 감기가 와서 토요일은 종일 꼼짝 못하고 누워 있었답니다
    너무 속상해요
    어제는 오전에 성당 갔다 1시 다되어 와서 바로 나가서 4시 넘어 들어 왔는데 얼마나 힘이들고 지치는지 다른데 전화 온것도 못가고 6시 까지 누웠다 나가서 8시 넘어 들어왔어요
    겨우저녁 먹고 밀린 일 하고 카페도 못봤어요
    오늘도 이제야 보네요
    날씨가 이래서인지 컨디션이 무지 않좋네요
    저는 그 전날 저녁 먹고 다음 아침먹을 때가 거의 15시간이 넘어서 먹어도 살이 안빠져요
    위에사진 너무 좋으네요
    신레아님 온다기에 보려고 꼭 가려 했는데 갑자기 아픈 바람에 일이 다 그르쳐 버렸네요

  • 작성자 24.02.19 17:22

    아고~~♡
    아우님 많이 앓어셨네요
    우째 자주 아프네
    면역력이 떨어졌나 드시는것도 잘해드시는데 그러네요
    넘 무리말아요
    오셨어면 7명 더 재미있을텐데요
    아 신레아님 저는 첨 만났어요
    반갑구요 ㅎ
    15시간?
    16시간 채워요
    이왕 하는거
    동영상보니 중요하더만요
    우린 18시간 간헐단식은 무리예요
    나이가 있어서요
    글구 넘빨리
    넘 많이 빼려면 우리는 부작용 올수있잖아요
    복수초 지금 사진담아오면서 검진받은 병원들려 저울올라가니 검진 받을때보담 2.8키로 빠졌네요
    검진받을때는 빈속인데도 어띠 마니나가던지 놀래서
    시작했어요
    숨도 차구요

  • 24.02.19 17:43

    @광명화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빠지셔서 다행이시고 좋으시겠어요
    저는 안막어도 안빠져요 ㅎ

  • 작성자 24.02.19 17:52

    @산 나리 우린 넘 마니 빠져도 안되요 ㅎ
    차차 째끔씩
    되요
    내일아침부터 시작!
    해봐유 ㅎ

  • 24.02.19 17:53

    @광명화 ㅎㅎ 저는 매일 한답니다
    그래도 안되요

  • 작성자 24.02.19 17:55

    @산 나리 왜안될까나 ㅎ
    빠질 살도 없어요
    통통한데뭐

  • 24.02.19 17:55

    @광명화 그러게요
    어느 사람은 살이 안쪄서 걱정인데 저는 많이 안먹어도 안빠지네요

  • 작성자 24.02.19 17:56

    @산 나리 아직 통통하니 보기좋아요

  • 24.02.19 17:56

    @광명화 배만 볼록하게 나와서 보기 싫어요

  • 작성자 24.02.19 17:57

    @산 나리 그정도는 괞찮아요
    날라댕기시는데 뭘 ㅋㅋ

  • 24.02.19 17:58

    @광명화

  • 24.02.20 11:14

    염좌도 꽃이 피는군요.
    제가 몇개 키우고있는데
    잘 키워 꽃피게 해야 겠네요.^^

  • 작성자 24.02.20 13:19


    귀한꽃 가꾸네요
    꽃피워봐요
    고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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