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고추건조기
유튜브 '스컬킹'
이 사람은 한때 마약 중독자였고
미국에서 유흥쪽 일을 했던 과거가 있는 사람이래
마약의 유래나 과학적인 지식들은 빼고
직접 겪고 보고 들은
마약의 부작용에 대해 업로드하는 유튜버야
필로폰 중독단계 영상이 너무 충격이라 가져왔어
(혹시몰라 악플금지...!!!)
필로폰
뽕, 필로폰, 메스암페타민, 크리스탈, 히로뽕...
다 한번쯤은 들어봤지??
미국에서는 메스암페타민, 필로폰, 크리스탈...
수많은 은어로 불리는데
사실 히로뽕이 원조인거 알아?
1893년에 도쿄대 나가요시웅앵 박사가 만들었다고해
감기약 만들다 만든거라 피로회복제로 팔았다고함;;
전쟁중에도 군인들한테 공급했는데
카미카제 새끼들도 뽕중독자였대,,;;
=필로폰
브레이킹베드 본 여시들은 메스암페타민 알고있지?
그리고 필로폰은
코카인보다 훨씬 강한 마약이라고함
그리고 뽕은 각성제라
High 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데
ㄹㅇ섹스 중독자처럼
쾌락에 미쳐서 한다고함...
마약 중독자들이 약을하는 주된이유이기도 하대
그리고 온몸의 수분을 빠지게해서
입맛 걍 재기한다고함
보통 2년간 마약에 중독되면
20년정도 빠르게 노화한대
아래 사진은
10년마다 찍은 마약중독자의 사진이야
그리고 뽕쟁이들
입보면 다 썩어있지?
그걸 메스마우스라고 부른대
필로폰을 하면 단음식에 집착하게 되는데
약때문에 약해져버린 치아와
충치의 콜라보가 메스마우스,,,,
미국 치료감호소의
말기 뽕쟁이들은 다 틀니하고있다네
그리고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것 같은
환각증세도 뽕부작용의 하나야
그래서 존나 긁어대니까
온몸이 딱지투성이가 됨...
마약 관련된 연예인들 피부보고
대중들이 뽕했을거 같다고 궁예하는 이유이기도 하대
(알콜금단증상중에도 똑같은 증상 있대 술끊자...ㅠ)
우리가 즐거운 일을 하거나 어떤 성과를 냈을때
뇌에서 보상회로가 작동하는데
이때 도파민이 분비된대
마약은 이 보상회로를 인위적으로 작동시켜
도파인이 비정상적이게 분비되게 하는거지
결국 보상회로가 고장나고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 않게 되는거야
유튜버 다른 영상 댓글에
금단증상도 회복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ㄴㄴ
마약은 일정량이상 투여되면
비가역적으로 작용해서
뇌신경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킨다고함
(미국 워싱턴대 나이젤뱀퍼드박사 논문)
그 이유를 말하자면
이 유튜버는 단 한번의 마약으로도
행복의 그릇이 커지면
이제 작은 행복으로는
더 이상 예전만큼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고 표현해
우리나라 마약 중독자 인구로 보면
마약청정국에서 벗어난지 오래됐대
여시에도 분명 마약하는 사람이 있는거지
하루빨리 어디든지 도움을 요청하길바래
이제 약쟁이가 되는 단계
여기서는 유튜버 자막 그대로 가져왔어
1.입문자
2.투머치토커
상대방도 서로 약발이 있는 상태라면
서로 굉장한 교감을 하며
평소에는 안하던 속마음, 과거이야기까지 털어놓으며
몇시간 혹은 밤새도록 수다를 떤다.
하지만
상대방이 약을하지 않은 정상상태라면
그냥TMI. 투머치토커처럼 보인다.
3.거식증환자
몸에 수분 그리고 입에 침들이 싹 빠져서
음식을 먹으려해도 삼키기조차 힘들다.
필로폰에 오랫동안 중독되었던 사람들의
몰골이 상해있는 큰 이유 중 하나이다.
3.결벽증환자
청소를 함으로써
마약을 하고도 생산적인 일을 했다고
자기위안을 하고 싶은 걸까..
주변이 깨끗해야 한다는 불안증, 강박이 생기는걸까
영화 '리미트리스'에서
주인공이 약을 먹고
처음으로 하는 행동이 집청소인데
이건 100%
뽕쟁이들의 청소집착에서 모티브 따온거임
4.프로게이머
폭발적인 도파민 분출로
평소보다 수십배의
집중과 흥분상태로 게임을 하게 되는데
한번 시작하면
누가 컴퓨터를 박살내거나
약발이 떨어져 몸이 곯아떨어지지 않는 한
게임은 계속된다.
5.워커홀릭
약을 하기 전의 업무능력과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약발없이는 일을 해내는 힘을
점점 잃게되는 과정이다.
약발이 떨어지는 순간
부작용과 금단증상을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함
(무기력증,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성기능장애 등)
미국에서는
이런 각성계열 마약을 하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많은 회사에서 불시 마약검사를 하는 이유.
6.색마
뽕빨이 제대로 오른 상태에서
자위나 섹스를 시작할 경우
이틀은 한숨도 못자고 성적행위가 가능할정도로
성적인 쾌락을 갈망하게된다.
사실 누군가로 인해서 뽕을 하는지에 따라
전단계 다 제치고
이 단계에서 바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뽕쟁이 애인 잘못 만난 사람들
7.주사기사용
금방 내성이 생기고
결국엔 '최고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
'최악의 선택'인 주사기를 꽂는 행위로 넘어간다.
주사기를 꽂는순간
약물은 순식간에 혈류를 타고
온몸을 휘젓고 다니며
악마가 주는 쾌락을 느낄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인생은 정말 고통스러울것이며
이미 과학과 수많을 실제 사례가 증명해주고 있다.
8. 쾌락의 노예
많은 남자들이 약 때문에 거렁뱅이가 되고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며
여자들은 약이나 돈을 받는 댓가로
매춘의 길로 들어선다.
인생의 첫번째 순위가 약이며
모든 생활 패턴이
약 위주로 흘러간다
외모 말투가 변하고 자존감이 바닥남
9.트위커
몸에 폭발적으로 넘쳐흐르는
도파민을 주체하지 못하고 온몸을 비트는 자
미국에서는 그들을 '트위커(tweaker)'라 부른다.
Tweak는 '비틀다' 라는 뜻인데
주변의 시선은 상관안하고
뽕에 취해 온몸을 좀비처럼
비틀고 흔들어대서 생긴 별명이다.
2주동안 잠을 자지 않는다고 해서
Two weeker라고 부르기도함
약쟁이 최종단계로 진화한 상태이며
여기서부터는
일반인의 사고 판단을 할 수 없으며
언어능력이나 외모 또한 괴이하게 변한다.
실제 트위커의 모습....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마약중독으로 트위커가 된 사람들 오조오억개 나와ㅠ
출처 유튜버 '스컬킹'
https://youtube.com/channel/UCz0YYhcLUgEj2uFWdTRQ_Uw
참고 유튜브 TBS시민의방송
'우리가 모르는 마약의 세계, 그 위험한 유혹[신박한벙커]'
https://youtu.be/UA74vXwfxZU
첫댓글 마약 진짜 무서워ㅠㅠ 근데 저 유튜버는 우리나라에서 처벌 받은 건가? 아님 외국인인건가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더 무서워... 자극적인 요소로 알권리를 공유한다지만 호기심에 할 사람들도 생길거같으어ㅠㅠㅠㅠ 나 밀국에서 연수 할 때 대마에 빠진 한남들 봤는데 진짜 개ㄷㄹㅇ 같았는데
아아,, 미국사람이구나
진짜ㅇ무섭다
미국의 거리에도 사람들이 좀비처럼 걸어다니는 거리가 있는데... 너무 심각한데.. 다들 더이상 손댈 수 없는 상태인 경우가 많아서 (경찰도 순찰만 열심히 하는 중) 마약은 진짜 진짜 진짜... 위험한 것 같아. 나는 술도 거의 안 마시다보니 술에 취한 사람도 너무 무서운데..... 여튼 마약은 진짜 인생을 망치는 듯...
인생의 최저점을 찍다 못해 끝없이 추락한다고 느껴질 때 그럴 때 하고 싶었는데 못 구해서 못 했어
우리나라에 마약 중독자들 많다고 하던데 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구하는지 궁금하다
궁금해하지마로라 ㅠ
@ㅂㅈㄷ고아이냥 22아예 관심조차ㄴㄴ
@ㅂㅈㄷ고아이냥 IT에 어두워서 여러 차례 검색질 해도 못 찾았어ㅠ
지금은 아예 포기했어ㅋ
우연히라도 나쁜목적 가진 사람들이 속여서 먹일까봐 걱정된다ㅜㅠ
저지경에이르면 못고치는거지? 그러고 약살돈없으면 엄청난고통이 오고...죽는게나을정도겠다;;;;
진짜 무섭다...ㅠ
우리나라 뉴스보면 청소년들도 마약 구하고그러는거 보면 도대체 어디서 밀수해오는건지 궁금함
좀더 강력하게 밀수를 잡고 제도를만들었으면 좋겠다.
마약이 사회에 너무 깊게 들어오면 가장 먼저 위협받는거는 결국 그사회에서 약자에 위치한 사람들이더라고
내 의지로는 절대절대절대 안할거같은데 누가 맘먹고 먹이거나 ㅜ 범죄연루(?)되서 먹게될까봐 너무걱정됨...요새 마약관련 일들이 너무많아
아나도 여성청소년들 대상으로 몰래 먹여서 중독자만들까봐 그게 걱정돼
나도 이게 걱정...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중독되는 사람이 생길까봐
미국 켄싱턴생각나서 가져옴
그리고 호주워홀 한남들 마약 존나하니까 피하길바람ㅋㅋ 반박안받습니다.
https://youtu.be/sdz_xL82o60
PLAY
구 워홀러인데 조오오오온나 많이 한다 진짜 나한테 권했던 한남새끼들 존나 많았음 진짜 집한채가 다 위드하고 마스커가 마약딜러한남도 있었어 진짜 에휴 카지노 아니면 마약이였음
나 아는 사람도 무슨 마약했는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친구가 줘서 시작했고 첨엔 알약으로 먹다가 그 담엔 가루로 먹다가 가루에 열을 가해서 녹여먹나? 주사하나?? 거기 까지 가고 결국 죽음.. 치료도 받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나는 폐렴심하게 걸렸다가 마약성진통제 처방받아었음. 엄청 작은 한알이었는대 반알씩 먹으라고 처방받았음. 근대 그 반알만으로도 멀미하는 것처럼 ㅈㄴ 어지러움. 누워있어도 앉아있어도 어지럽고 아팟음. 처음에는 왜이러는지 몰랐는대 또 아파서 다시 입원할때 이야기하닌깐 마약류때문인거 들음...병치료하겠다고 먹다가 내가 뒤질것 같아서 몰래 그약만 빼서 안먹고 그랬음...그거 경험하고 나서 마약중독자들 왜 제정신이 아닌지 조금 이해감. 0.1g 될까하는 약을 먹었는대도 어지럽고 입맛도 살아지고 그러는대 더 강하고 많은양을 하는 마약중독자들은 정신차릴 수 없을거임
밀국사는 여시들은 다 알걸 건너건너 누구 마약중독으로 죽었다는 소식 엄청 들음.. 그냥 마약은 손대지마 제발 ㅜ
근데 이게 스스로 안 해 보더라도 접할 수 있는 위험이 찾아올 수 있으니까..ㅜㅜㅜ 아니 심지어 병원에서 마약 처방해 준다며 미국에선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