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수비의 중심을 책임질 젊은 선수를 찾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레이더는 이미 실패한 '요로 작전'의 다음 타깃이 누구인지 찾기 위해 작동 중이다.
지난 목요일,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프랑스 대표팀에 데뷔한 바 있는 21세의 라이프치히 센터백 카스텔로 루케바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메트로폴리타노에 눈을 돌렸다.
서두를 필요는 없지만 멈출 필요도 없다.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폰지와 아놀드를 향해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스포츠 경영진은 팀을 강화하기 위해 가능한 타깃을 찾고 검토하고 있다.
확실한 것은 현재 탐색이 센터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독일에서는 루케바에 대한 추적이 몇 주 전에 시작되었으며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지켜본 것은 첫 번째 움직임이 아니었다.
현재로서는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라이프치히와 아틀레티코의 경기와 같은 까다로운 경기에서 선수를 관찰하고 팔로우하는 분석 단계에 있다.
분석은 계속되지만 계약의 출발점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한편으로는 경험과 전략을 갖춘 젊은 인재를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자르 이후 30세 전후의 선수들과 100m 유로 규모의 작전을 감당하기가 매우 어렵다. 반면에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아자르가 큰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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