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263&fbclid=IwY2xjawFdBiJleHRuA2FlbQIxMQABHZS894pmdZ8F793TFw1bAFIrHL3AKECtuZFzuIu3r2RAyKcW7-cEcpgngw_aem_VqboppwG60H4kaKPG79nnQ
경기가 끝나고 구텍이 심판진에게 항의를 한 이후 양 팀 선수단이 서로 상대
팀 서포터스에 인사를 하는 동안 심판진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안전요원
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우산까지 챙겨 바로 옆에서 경호를 했다. 누군가
이물질을 심판에게 던질 수도 있어 이를 우산으로 막기 위한 조치였다. 심판
을 향한 성난 목소리는 계속 이어졌지만 다행히 이물질 투척 등의 행위는 없
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지들도 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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