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프로인트
“뱅상은 처음부터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밝혔는데, 그것은 바로 기본입니다. 많이 뛰고 전력으로 질주하는 겁니다. 뱅상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가져다준 에너지와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팀에 정말 좋은 일입니다.”
“뱅상은 정말 좋은 사람이고 정말 좋은 감독이기도 합니다. 그는 정말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또한 명확한 지침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어길 방법은 없습니다.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뱅상은 이에 대해 매우 엄격합니다.”
“키미히와 사네와 같은 선수들은 미래를 위해 중요한 선수들입니다. 우리는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클럽에 남도록 노력할 겁니다. 키미히는 지금까지 뛰어난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키미히는 새 감독 체제에서도 구단의 얼굴 중 한 명이며 앞으로도 계속 그래야 합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정말 즐기고 있고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무시알라와 대화 중이고 연락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자말 및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우리의 큰 목표는 자말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뮌헨에 머무르는 겁니다.”
“비르츠가 정말 훌륭한 축구 선수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팀에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 몇 달 또는 몇 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지금 말할 수 없습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사네가 몇살이지?? 크렉느김이 전혀 안보였었는데작년에 한해서는..동선 존나 겹치고..손흥민 토트넘 첫시즌느낌이었음...그당시에만 봤을때 손이 이렇게 성공할줄 몰랐음 ㅎㅎ
첫댓글 사네가 몇살이지?? 크렉느김이 전혀 안보였었는데
작년에 한해서는..동선 존나 겹치고..
손흥민 토트넘 첫시즌느낌이었음...
그당시에만 봤을때 손이 이렇게 성공할줄 몰랐음 ㅎㅎ